병만족이 마야정글에서 타란튤라, 독사 등을 만나고 정색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는 벨리즈 생존 후반전을 시작한 병만족의 생존이 시작됐다.
마야 정글은 그동안의 정글과 비교할 때 가장 적대적이고 강력했다. 독나무, 가시나무 등 위험한 식물이 곳곳에 분포했고, 폭우가 자주 내리며 길도 없는 곳이었다.
특히 독이 있는 타란튤라와...
넷마블은 우주맵에 걸 맞는 우주여행가 캡틴 ‘아폴론’과 우주해적 마당 ‘타란튤라’ 등 2종 신규 캐릭터도 추가했으며 대기실 채팅기능도 새롭게 적용해 소셜성을 더욱 강화했다. 채팅의 경우 게임 플레이 전(前)에는 대기실에서, 게임 중(中)에는 친구들끼리의 대전에서만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온라인 버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공개된 신종 동물은 총 20종으로 새를 사냥하는 타란튤라 거미와 푸른 빛 황제전갈, 등에 뿔이 난 낚시 바늘 개미 등이 있다.
이어 나뭇잎 모양의 꼬리를 가진 게코 도마뱀, 큰 턱으로 움직이는 생물을 잡는 비늘 티그리스개미, 튜브 모양의 코를 가진 과일 황금박쥐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한편 CI의 과학자들은 지난 20년간 1300개의 새로운 종을 발견했으며...
다음으로 타란튤라 호크(4.0), 종이말벌(3.0), 붉은수확개미(3.0), 꿀벌과 유럽 호박벌(2.0), 옐로재킷 말벌(2.0), 북아메리카 말벌(2.0), 수도머멕스개미(1.8), 애집개미슈미트(1.2), 꼬마꽃벌(1.0) 등 순으로 큰 고통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과학자의 희생정신에 감동을 받으면서 독침에 쏘였을 때 표현을 너무 잘 묘사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