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측은 T키즈폰 시리즈와 ‘키즈온’이라는 또 다른 어린이용 스마트기기 모두 합쳐 6월 말 기준으로 2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KT와 손잡고 교육부 주도로 진행한 ‘U-안심서비스’도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학생의 경우 앱만 내려받으면, 이를 통해 위급 상황시 경찰이나 부모에게 긴급 호출을 하거나 위치 정보를 전달할...
LG전자는 이외에도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친환경 키즈밴드 키즈온(미국 제품명 GizmoPal by LG)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톤 시리즈’와 ‘퀵서클 케이스’ 등 액세서리 라인업도 대거 선보인다.
◇사운드 마니아를 위한 ‘스마트 오디오’= ‘스마트 오디오’는 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LG전자는 친환경 키즈밴드 키즈온의 해외 공략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달 폴란드에 이어 스웨덴, 스위스 등 유럽 국가에 출시하고 다른 지역으로도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키즈온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다. 이 제품은 시계처럼 팔목에 항상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밴드 형태로 제작됐고, 24시간 자녀의 위치를...
LG전자는 유럽 최고권위 규격인증기관인 TUV 라인란트의 ‘그린마크’ 인증,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 등 친환경 인증을 다수 획득한 아동용 웨어러블 기기 ‘키즈온’도 소개한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식스모션과 터보샷 기술 등을 적용한 ‘트롬’ 드럼 세탁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건조시간을 최대 30분...
이밖에 LG전자는 스마트워치 ‘LG G워치R’를 비롯해 어린이를 보호용 웨어러블 키즈밴드 ‘키즈온(KizON)’, 21대 9 시네뷰를 적용한 ‘곡면 모니터ㆍ일체형PC’,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4K모니터’,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갖춘 ‘탭북’등 전략 IT 제품을 전시한다.
기존에 공개한 ‘G워치’와 ‘키즈온’도 전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3’ 디자인과 핵심 기능을 그대로 적용한‘G3 비트’, ‘G 비스타’에 이어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한 ‘G3 스타일러스’를 최초 공개한다. 고급형부터 보급형에 이르는 ‘G3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후면키 디자인, 프리미엄 UX,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LG전자는 자녀의 안전을 지켜주는 웨어러블 키즈 밴드인 ‘키즈온’을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이 제품은 시계처럼 팔목에 항상 착용하다 버튼만 누르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고, 전화를 10초 이상 받지 않으면 자동으로 통화가 시작된다.
자녀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