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용량은 100유닛(Unit)과 200유닛으로 수출명은 ‘클로듀(CLODEW®)’다.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에 따르면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보툴리눔 톡신 시술 횟수는 1000명당 4.5명으로 1인당 평균 톡신 시술 횟수가 세계 4위 국가다.
“리보세라닙, 갑상선암 수술 전 보조요법 100% 질병통제”
HLB는 리보세라닙이 국소 진행성 갑상선암(DTC) 환자에 대한 수술 전...
현지에서는 파트너사를 통해 ‘클로듀’란 이름으로 올해 4분기부터 판매된다.
아르헨티나는 정부가 인정하는 고위생감시국으로 분류될 경우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기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는다. 고위생감시국이 아닌 국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의약품청(EMA) 인증이 필수다. 나보타는 앞서 획득한 미국과 유럽...
허가 용량은 100유닛(Unit)과 200유닛이고 수출명은 ‘클로듀(CLODEW®)’다.
대웅제약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아르헨티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모두 받고 고품질 보툴리눔 톡신을 생산,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