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게임과 신사업’을 주요 키워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국내 첫 온라인 게임 포털 ‘한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해외 시장 접수 =NHN엔터는 2000년대 초 인터넷 시장을 장악했던 기업인 NHN에서 게임사업 부문인 ‘한게임
NHN엔터테인먼트는 핀란드 게임개발사 ‘크리티컬 포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NHN엔터는 50억4900만 원 규모로 투자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크리티컬 포스의 차기작 ‘크리티컬 옵스’의 아시아 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된다.
크리티컬 포스는 2012년 설립된 핀란드 게임개발사다. 첫 작품인 FPS 게임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