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이 화제인 가운데, 시우민과 EXID 하니의 과거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두 사람은 JTBC '크라임씬2'의 '크루즈 살인사건'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승무원, 시우민은 바(Bar) 매니저 역할을 맡아 극중 로맨스를 펼쳤다.
특히 감정을 한껏 끌어올린 시우민은 하니에게 "너 나랑 썸 탔잖아"라고 절절한 눈빛을 발사했다. 이에...
앞서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6회에서는 시우민과 하니가 썸 타는 사이로 등장해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극 중 시우민은 하니를 향해 "너 나랑 썸 타고 있잖아"라고 당당하게 고백해, 하니를 포함한 모든 출연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니는 시우민의 깜짝 고백에 놀란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강하게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우민과 하니의 모습에...
윤현준 PD의 사체 부검 결과 사인은 과다 출혈이 아닌 질식사로 판명됐고, 결국 최종 범인은 박지윤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크라임씬 시즌2’ 어워즈가 열렸다. 장진은 시청자가 선정한 추리왕과 연기상, 박지윤과 홍진호가 최강 커플 케미상, 박지윤이 최고의 캐릭터상, 엑소 시우민이 최고의 게스트상을 수상했다. 장동민은 무관에 그쳐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최근 방송된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2’에서 ‘크루즈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등 출연진과 두뇌 대결을 펼쳤다.
‘크라임씬2’는 사건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치밀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매주 출연자들이 맡은 역할에 따라 출연자들의 의상과 분장이 바뀌는 ‘코스튬’ 플레이가 또 다른 시청 포인트다. 이날 ‘크라임씬’ 출연진은...
지난 주 크루즈의 부선장을 살해한 진범이 시우민으로 밝혀지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갑작스러운 홍진호의 사망으로 크라임씬 최초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게 됐다.
이날 승무원으로 출연한 하니는 범인으로 의심을 받자 억울해하며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주변을 당황케 만들었다.
네티즌은 “크라임씬 완전 재밌다” “하니는 건들지 마라”...
‘크라임씬2’ 씨엔블루 민혁이 EXID 하니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추리 게임 ‘크라임씬2’ 7회에서는 ‘크루즈 살인사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크루즈의 부선장을 살해한 범인으로 시 매니저(시우민)가 검거되며 결말을 맺었는데, 갑자기 홍선장(홍진호)이 모두의 눈앞에서 쓰러져 죽으며 새로운 살인사건을 예고했다. 특히...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니는 "얄미운 자식. 자기만 쏙 해오고"라고 말하며 토라진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 시우민의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는 고백에 당황하며 “그런 말 하지 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이날 밤 방송된 '크라임씬 시즌2' 6회에서 20대 여승무원인 하승무원으로 연기를 펼쳤다. 그룹 엑소(EXO) 시우민이 맡은 시매니저와 썸 타는 관계로 설정돼 재미를 선사했다.
EXID 하니 소식에 네티즌은 "EXID 하니, 승무원 변신 대박이네" "EXID 하니, 하승무원 역할 기대되네" "EXID 하니, 솔지와 함께 코스프레해도 예쁠듯...
시우민은 유기환과 마약 밀매를 하면서 그 대가로 5백만 원씩 받고 있었다.
그동안 시우민과 유기환에 대한 불만을 공유해온 하니는 “같이 욕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고 시우민은 “그러면서 내가 너랑 썸 탔잖아”라고 폭탄고백을 했다.
하니는 “그런 말 하지 마요”라며 당황해 했다.
'크라임씬2' 하니 시우민, '크라임씬2' 하니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