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 149억 규모 트리거 스프레이(Trigger Sprayer) 판매 계약
△LF,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진흥기업, 1916억 규모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수주
△하이트론씨스템즈, 총 20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계룡건설산업, 897억 규모 소노벨 경주 리뉴얼공사
△코아스, 빈경중 대표이사 신규선임
△퀀타피아, 비율...
△KH건설, [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엔젠바이오,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4회차)
△퀀타피아, 주권 관련 사채권 양도 결정
△지놈앤컴퍼니,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GENA-111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상업화 기술이전 계약 체결)
△삼진엘앤디, [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아울러 금융위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계양전기 전 대표이사 등 4인에겐 6970만 원, 퀀타피아 전 대표이사 등 4인에게 112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편, 세 회사의 감사인지정 등 조치는 지난해 12월 6일, 올해 2월 7일과 2월 28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코스닥 8개 관리종목 지정돼KOSEF 독일DAX ETF·모아텍·퀀타피아 등거래량 부족·실적 악화 부실 지속 시 상장폐지 가능
올해 들어 국내 상장사 중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관리종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순자산 규모나 거래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자본잠식으로 회생절차를 밟으면서 존폐 기로에 놓이게 됐다.
24일...
△동서, 1주당 780원 현금배당 결정…시가배당률 4.1%
△한글과컴퓨터, 8억2300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퀀타피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대상 결정
△디엔에이링크,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0억 원 조달 목적으로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인크로스,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0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기록
△위메이드, 싱가포르 ICC 중재 판정문에 대한...
기업 회생절차에 돌입 중인 위니아는 다음 달 6일까지 회생채권자, 회생 담보권자, 주주목록 등을 제출하고 회생채권 회생담보권, 주식 등을 신고할 예정이다. 서울회생법원은 내년 1월 16일까지 위니아가 제출한 회생계획안을 바탕으로 인가 여부를 검토한다.
퀀타피아는 전장보다 30.00%(945원) 하락한 2205원으로 하한가를 달성했다. 별다른 악재나 공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