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투데이에서는 USB를 개발하며 벤처·창업 롤모델로 떠오른 도브 모란(Dov Moran) 코미고(Comigo)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5월 19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에서 약 24km 떨어진 야르코나(Yarkona) 모샤브(Moshav)에 위치한 코미고를 방문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코미고는 대도시 빌딩 속 회사의 모습과는 사뭇...
2013-06-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