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꿈속의 왕자님을 기다리는 연출로 특별한 스테이지를 꾸민다.
5년 만에 컴배한 모세는 원조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음악중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효민 에프엑스 컴백 기대" "'음악중심', 빨리 방송하길" "'음악중심', 기다려지네" "'음악중심', 오늘 출연진 궁금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소찬휘가 후배 중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에일리와 씨스타의 효린을 꼽았다.
소찬휘는 3일 오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눈에 띄는 후배로 주저없이 에일리를 꼽으며 "다른 방송에서도 몇 번 만났는데 자그마한 체구에서 나오는 소리가 좋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외모도...
민아는 MC 도전에 대해 "가수는 물론 MC도 너무 매력적"이라며 "앞으로 MC로도 많은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는 3년만에 첫 정규앨범 '기대'를 발표하고 타이틀고 '기대해'로 최근 컴배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17일 방송예정인 SBS ‘인기가요’에서 오프닝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재범이 컴백 1주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박재범은 2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FT아일랜드를 꺾고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은 박재범이 신곡 '노우 유어 네임'(Know Yorn Name)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깔끔하면서도 절제된 안무와 매력적인 보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박재범은 1위 수상 후 음반 준비를 도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