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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분 넘긴 회견...尹, 당정 갈등설 '일축'·의대 증원은 "마무리"
    2024-08-29 15:42
  • 해리스,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러닝메이트로 발표...트럼프 측 “위험한 진보주의자”
    2024-08-07 08:15
  • '한동훈호' 본격 출항....친한계 배치로 ‘우군 확보’ [종합]
    2024-08-05 14:52
  • 한동훈, 인선 마무리 수순…지명직 최고에 ‘원외 친한계’ 김종혁
    2024-08-05 10:04
  • 해리스, 러닝메이트 후보군 3명과 자택 인터뷰…5일 최종 낙점자 발표
    2024-08-05 07:26
  • “탕평이냐 실리냐”…한동훈 인선, 첫 시험대
    2024-07-29 15:02
  •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자”...한동훈, ‘새 바람’ 예고
    2024-07-25 14:48
  • 이종범·류중일·선동열…하마평 무성한 KIA 새 사령탑은 누구 [이슈크래커]
    2024-02-01 14:03
  • 총선 공직사퇴 보름 앞두고…대통령실 주진우·이원모 사임 예정
    2023-12-27 12:01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생보협회장 1차 회추위…20일 최종 후보 결정
    2023-11-13 14:29
  • 野, 지명직 최고에 '호남·北인권' 전수미 변호사 검토
    2023-10-22 15:50
  • '김기현 2기' 출범…당정, '수직 관계' 벗어날까
    2023-10-16 16:02
  • 대통령실, 이명박ㆍ박근혜 출신 등용에 '전문성ㆍ책임감ㆍ역사적 소명' 기준
    2023-09-13 16:48
  • 한전, 임시 이사회 열고 김동철 前 의원 신임 사장 선임 의결 [종합]
    2023-09-01 13:27
  • 공석인 한전 빈자리 내달 말쯤 김동철 전 의원 유력…사상 초유 부채 해결법 관심
    2023-08-27 10:36
  • 최송현 전 아나운서 언니 최지현,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으로
    2023-08-11 09:20
  • 대통령실 신임 부대변인에 최지현·김기흥 임명
    2023-08-10 16:41
  • 尹대통령, 이동관 지명·김영호 임명…野 "최악의 인사 강행"
    2023-07-28 12:12
  • 친이준석계 사라진 與약동위…이용 "계파 고려 안 해"
    2023-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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