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로시’, ‘아포틱’, ‘오린 스위프트’ 등의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특히, 나파벨리 컬트 와인의 대표 주자인 ‘오린 스위프트’는 전체 물량의 15%가 한국시장에서 소비될 만큼 한국 와인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미국 시장 내 주류 유통에 있어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E&J 갤로의 경험과 전문성이 미국...
현재 홈플러스에서도 리빙스톤, 칼로로시, 윌리엄힐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가성비 와인부터 고급까지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와이너리로 꼽힌다.
캘리포니아 지역은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지닌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햇볕을 듬뿍 받아 잘 익은 과일향이 풍성한 레드 와인이 탄생한다. 카퍼릿지 와인은 해가질 무렵 저녁...
호주 ‘그랜트버지 GB 크리스마스 주머니 패키지’ 및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리저브 LED 캔들 패키지’(각 750ml)는 각 1만4900원, 미국 ‘칼로로시 상그리아’(1.5L) 1만9000원, ‘칼로로시 콩코드’(1.5L)는 각 1만2900원에 내놓는다.
와인 마니아들을 위한 타깃 마케팅도 준비했다. ‘와인에 반하다’ 클럽 회원에게는 ‘1865’ 와인을 1000원 추가할인 혜택과...
롯데주류가 미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인 ‘E&J갤로’의 캐주얼 와인 ‘칼로로시(Carlo Rossi)’의 중저가 와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 와인 거래상 집안의 형제인 어니스트 갤로(Ernest Gallo)와 줄리오 갤로(Julio Gallo)에 의해 193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E&J 갤로는 현재 100여 개의 와인 브랜드를 소유한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롯데주류가 일찍 찾아온 겨울 추위를 맞아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뱅쇼’에 적합한 와인 ‘칼로로시(CarloRossi)’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뱅쇼(VinChaud)'는 와인을 뜻하는 '뱅(Vin)'과 따뜻하다는 의미의 '쇼(Chaud)'가 합쳐진 프랑스어로 레드 와인에 다양한 과일과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끓여서 즐기는 북유럽 정통 겨울 음료다. 취향에 따라 정향, 계피 등...
대표 품목으로 이마트에서 칼로로시 레드 상그리아(750ml)는 10% 인하한 7900원, 와일드바인 시리즈는 모두 10% 인하한 8900원에 판매한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직접 홍보해‘터미네이터 와인’으로 유명한 맥머레이 랜치 피노 누아는 롯데백화점에서 12% 인하한 14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11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미국 와인은...
이런 가운데 수입 주류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은 국내 대형할인마트에서 수년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칼로로시(Carlo Rossi)’ 의 콩코드 품종 와인 ‘칼로로시 콩코드(Carlo Rossi Concord)’를 선보였다.
‘칼로로시 콩코드’는 여러 가지 품종을 블랜딩하는 기존의 칼로로시 와인과는 달리 오직 콩코드 한가지 품종만을 사용해 만든 스위트 타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