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하버드에서 박사를 이수,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로버트 랭거(Robert Langer)교수 연구실에서 포닥(박사후연구원)을 과정을 거쳤다.
글로벌 학술지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Cannabis and CannabinoidResearch)에 세계 최초로 CBD(환각 작용이 없는 대마)의 퇴행성 뇌질환 효과연구 논문 발표와 관련 특허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성첨단소재가 100%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통해 추진 중인 의료용 대마 연구 논문 ‘해마 뉴런 배양 시 과산화수소에 대한 칸나비디올(CBD)의 신경보호 효과’가 글로벌 학술지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이 게재된 ‘칸나비스&칸나비노이드 리서치’는 대마의 과학, 의료 및 심리 사회적 탐구와 생화학적 메커니즘에...
미국 현지에서 합법 칸나비스(Cannabis)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신규 사업 차원에서 인수했던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공장’의 본격적인 생산 판매에 돌입한다.
뉴프라이드는 지난해 10월 인수한 LA 북쪽 카노가 파크(Canoga Park)시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공장(Melrose Facility Management)’이 최근 약 3개월간의 시범 생산을 마치고 판매를 위한 제품 샘플...
미국 현지에서 합법 대마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최근 불거진 칸나비스 라이선스 관련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22일 “현재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자체 판매ㆍ유통망 시스템인 CCTT(California Cannabis Track-and-Trace)를 개발해 모든 사업체가 프로그램 교육 및 이수 후 정부 발급 ID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뉴프라이드는 미국 현지에서 합법 칸나비스(Cannabis)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시설인수를 위한 MOU 체결을 완료하고, 현재 생산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최대 1만리터, 시세로 환산하면 약 400~500만 달러(한화 약 48~60억원)에 달하는 칸나비스 농축액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생산 테스트가...
이날 주요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최초로 칸나비스 성분이 포함된 약품 2종의 사용을 승인했다. NHS의 의약품자문기구(NICE)는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레녹스-가스통 증후군, 드라베 증후군 등 두 종류의 어린이 뇌전증에 대한 치료제인 ‘에피돌렉스’ 처방을 허용하기로 했다.
뉴프라이드는 미국 현지에 ‘재배-추출-제조-유통’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칸나비디올(CBD), 햄프(Hemp) 등 칸나비스 관련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오일 활용 상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미국 현지에서 합법 칸나비스(Cannabis)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현지 LA 북쪽 카노가파크시(Canoga Park)에 위치한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시설의 인수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당사는 최근 칸나비스 도매, 유통 사업 진출도 시작했다”며 “올해 칸나비스 사업 부문 매출 2000만 달러 돌파가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 재배된 대마 가운데 78%가 CBD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프라이드는 미국 현지에 ‘재배-추출-제조-유통’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칸나비디올(CBD), 햄프(Hemp) 등 칸나비스 관련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오일 활용 상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미국 현지에서 칸나비스(Cannabis)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시설 인수를 추진한다. 칸나비스 관련 사업의 재배-추출-제조-유통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 구축해 이익 극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시설 인수를 위한 MOU 체결을 완료하고, 현재 생산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코스닥 상장사 뉴프라이드가 올해 1분기 미국 합법 칸나비스 사업 매출의 구체적 성과를 달성했다.
뉴프라이드는 30일 2019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하락한 68억3000만 원, 대마 사업(칸나비스) 부문의 매출액이 4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칸나비스 사업은 지난해 4분기 대비 420%가량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회사...
기존 규정상으로는 마리화나는 어떤 형태로 가공된 것이든지 기내 반입과 화물 짐에 넣는 것이 모두 금지됐었다.
이번 규제 완화로 미국 현지에서 합법 칸나비스 재배 및 유통판매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유통량 확대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어 “미국 현지에서 추진 중인 합법 칸나비스 신사업의 경우, 비약적인 성장세를 가시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연결기준에서도 의미있는 매출과 이익을 달성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프라이드는 조기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매출 증가를 위한 사업규모 확대에 초점을 맞춰 다방면에서의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미국 현지에서 합법 대마 칸나비스 재배 및 유통, 판매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급격한 온라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뉴프라이드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에서 운영 중인 합법 칸나비스 판매점 ‘로열그린스’의 지난 2월 온라인 판매 매출이 약 90만 달러(한화 약 10억2000만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뉴프라이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중인 칸나비스(Cannabis, 대마) 사업 매출이 급성장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뉴프라이드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오픈한 합법 카나비스 판매점 ‘로열 그린스’는 오픈 이후 올해 1월까지 매월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로열 그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