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백정완 대표이사가 이달 4일 방한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사절단을 서울 삼성동 써밋갤러리에서 만나 데리야겔디 오라조프 (Deryageldi Drazov)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부총리급), 라힘베드리 제프바롭(Rahimberdi Jepbarov) 대외경제은행장(장관급), 베겐치 두르디예프(Begench Durdyyev)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 외에도 수도 아슈하바트 남서쪽 30km지역에 6만4000명이 거주할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아르카닥 신도시’ 2단계 사업도 참여를 타진 중에 있다. 또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현지 지사를 개소하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은 자원 부국으로 향후 신도시 개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이 기대되는 국가로...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아르카닥 신도시 개발사업을 지휘하는 데리야겔디 위원장도 포함돼 관심을 받았다. 아르카닥 신도시는 수도 아쉬하바트 남서쪽 30㎞ 지역에 1002만㎡ 규모의 부지로 약 6만4000명이 거주할 예정인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한다. 총투자비 약 50억 달러가 투입되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역점 사업이다. 2019년 착공을 시작해 지난 6월 1단계 사업이...
아르카닥 신도시는 수도 아쉬하바트 남서쪽 30㎞ 지역, 1002만㎡ 규모의 부지로 약 6만4000명이 거주할 예정인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9년 착공을 시작해 다음 달 1단계 준공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해외 업체가 국가최고지도자와 대통령을 같은 날 예방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우로 대우건설의 현지 진출에 대해 높은...
애프터마켓 플랫폼 카닥, 겨울용 타이어 소개소재·디자인 달라 낮은 온도에서도 성능 유지알파인·노르딕으로 구분…보관 방법도 중요해
3일 오전 서울 기준 오전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이처럼 날씨가 추워지고, 눈이 오는 겨울에는 노면 상태가 악화해 자동차 사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안전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를 따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카닥’과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정비 항목을 알아본다.
와이퍼, 필터 등 간단한 교체로도 절약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는 부품들만 혼자 정비하더라도 적지 않게 들어갈 공임을 줄일 수 있다.
와이퍼 정비는 ‘새 와이퍼만 구매하면 절반은 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셀프 정비 중 가장 쉬운 편이다. 자동차 와이퍼...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카닥’과 함께 경고등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위험도 높은 빨간색 경고등…주행보다 정비가 우선
자동차 경고등은 크게 빨간색, 노란색으로 구분뒨다. 특히 빨간색 경고등은 브레이크, 엔진 등과 관련이 있어 주행 중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빨간색 경고등이 뜰 경우 운전을 즉시 중단하고 조치 및 점검을 해야 한다.
빨간색...
GS칼텍스는 카닥과 협업해 고급형 손세차 서비스와 카페를 결합한 주유소 '카닥일산' 주유소를 열었다.
이용객들은 카닥 워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해 반자동 손세차 개념의 업그레이드된 세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주유소를 주유, 세차, 정비 공간으로만 국한하지 않고 물류, 픽업, 정류장 등의 기능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의 허브 임무를...
BC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BC카드로 결제 시 카닥 최대 5만 원 백화점 상품권과 루프트 1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 주유, 보험, 렌트, 주차, 자동차 테마파크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진철 전무는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로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오토엔BC’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 업체인 ‘오윈’,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업체 ‘카닥’에도 투자하며 협업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해말 롯데렌탈의 자회사인 카셰어링 그린카에 총 3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요소인 모빌리티 거점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그 동안 GS칼텍스는 국내 대표 자동차 O2O 서비스 ‘카닥’,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 업체인 ‘오윈’ 등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해당 업체들과의 협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들어서는 SK에너지 등과 함께 양사 주유소를 거점으로 C2C(Customer to Customer) 택배 집하 서비스 ‘홈픽(Homepick)’ 서비스를 시작했다....
먼저 GS칼텍스는 2016년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국내 대표 자동차 관리 서비스업체인 ‘카닥’에 투자하고, 2017년에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전문업체인 ‘오윈’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각 솔루션 전문업체 ‘N3N’에 투자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업체들과 협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SK에너지와 함께 양사 주유소를...
한편 GS칼텍스는 2016년에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국내 대표 자동차 관리 서비스 업체인 카닥(cardoc)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또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기술 스타트업 ‘오윈(OWiN)’과 카드나 현금을 제시하지 않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주유소를 구축해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고급형 편의점, 카페를 결합한 주유소도 준비하는 등...
◇차량 흡집 수리할 땐 ‘카닥’ = 카닥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외관수리 견적비교 모바일 서비스다. 2013년 2월 카닥 앱을 출시했으며, 같은 해 11월 대한민국 모바일 앱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4년 본격적으로 회사를 설립한 이후 다음과 본엔젤스, 동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18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차량에 흠집이 생겼을 때 큰 비용과...
GS칼텍스는 최근 자동차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업체인 카닥에 전략적 투자를 한 바 있다. GS칼텍스와 카닥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카닥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GS칼텍스와 다양한 부분에서 사업적 논의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GS칼텍스도 카닥 투자와 관련해 “자율주행, 전기차, O2O...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자동차 외장 수리 견적 비교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닥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카닥은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앱을 통해 수리견적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또 해당 수리업체의 평판을 비교 평가할 수 있어 지난 2013년 2월 베타 오픈 후 8월 말 기준 수입차 오너 중 30% 이상이 카닥...
이어 같은 해 8월에는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 업체인 카닥과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기업인 엔진을 동시에 사들였다. 이 중 엔진은 올해 6월, 카카오 공동체로서의 일체감을 높이기 위해 사명을 카카오게임즈로 변경했다. 10월에도 뷰티숍 솔루션 1위 업체인 하시스와 스마트팜 기술력을 보유한 만나씨이에이 등 2건의 M&A를 성사시켰다. 한동안 뜸했던...
실제 설립 1년을 넘긴 케이벤처그룹은 지난해 만나CEA(농업기술회사), 엔진(게임퍼블리싱회사), 하시스(뷰티샵솔루션회사), 카닥(외장수리업체) 등을 잇따라 인수·투자해왔다.
카카오 본사 차원의 스타트업 인수·투자도 활발하다. 카카오는 올해 2월 파킹스퀘어를 직접 인수했고, 최근엔 MCN업체인 오스카에 대한 20억원 투자도 진행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날 강사로 나서는 3인의 창업가는 실시간 모바일 소문 서비스 ‘텐핑’의 고준성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카페인모터큐브’의 안세준 대표,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애플리케이션 ‘카닥’의 한현철 이사로 각기 다른 분야의 창업경험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창업 스토리를 전해줄 전망이다.
특히, 초청기업 가운데 ‘카닥’은 합병 전...
실시간 모바일 소문 서비스 ‘텐핑’의 고준성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카페인모터큐브’의 안세준 대표,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애플리케이션 ‘카닥’의 한현철 이사가 각기 다른 분야의 창업 경험을 나눈다.
‘카닥’은 합병 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NIS, Next Incubation Studio) 1기 출신의 창업 기업이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