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주요 게임 서비스 국가·지역 확장과 더불어 롬 글로벌 동시 서비스로 실적 반등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카카오게임즈가 이번에도 MMORPG 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잇단 MMORPG의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카카오게임즈 3분기 누적 매출 7849억 원, 영업이익...
넥슨 영업익 2640억원…전년比 22% 증가넷마블ㆍ엔씨소프트ㆍ크래프톤ㆍ카겜 하락하반기 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 노려
게임업계가 올 2분기 역성장했다. 신작 출시가 요원한 상황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성장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게임사 3N2K(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중 유일하게...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부진 예상 카카오게임즈, 아레스가 구원투수 되나 “아레스, 7월25일 정식 서비스 시작…“올해 최고의 대작 MMORPG 될 것” 미래 우주세계관 기반 SF MMORPG...조계현 “트리플 A급 대작” 자신감 내비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다중접속역할게임(MMORGG)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를 25일...
카카오게임즈가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2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4.04%(1600원) 내린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어든 약 3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약 437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약 46%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등 신작의 선전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모바일·PC온라인 게임뿐 아니라 블록체인 게임과 보라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창립 이래 최대인 810억 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