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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8 05:00
  • 野 "예비비 놔두고 추경 논의" 與 "당장 급한데 어느 세월에"...수해 지원 동상이몽
    2023-07-20 16:30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3조372억원 통과…TBS 전액 삭감
    2023-07-05 18:26
  • ‘서울시 추경·개고기 식용 금지’ 등 논의…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개최
    2023-06-12 15:45
  • 서울시교육청 추경 12.8조 확정…전자칠판 등 ‘조희연표 사업’ 예산 살렸다
    2023-04-10 13:56
  • 여야, 2월 국회 일정 합의…6일부터 대정부질문
    2023-01-25 17:10
  • 댕댕이 2마리 반려비용 연 1억5000만 원?…집사들에게 물어보니 [이슈크래커]
    2023-01-20 15:21
  • [단독] 이재명표 임대전환 정책…"부실 주담대 국가가 사들여야"
    2023-01-18 14:48
  • [尹정부 6개월] 말 많았던 185일...‘다사다난 TOP 10'
    2022-11-10 05:00
  • 서울시의회, 교육청 추경 14조3730억원 '49일 만'에 의결
    2022-08-29 16:10
  • '6.3조' 서울시 추경안 시의회 통과…교육청은 심사 유보
    2022-08-05 18:07
  • 서울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 개최…민선 8기 첫 추경 예산 심사
    2022-07-15 16:11
  • 23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단비'...장관도 '갸우뚱'인 소급적용은 ‘난망’
    2022-05-30 16:35
  • [대방로] 밥그릇을 걷어차는 어리석음
    2022-05-30 05:00
  • 여야, 손실보상 추경안 극적 합의...특고 프리랜서 200만원, 전세버스 기사 300만원 지급
    2022-05-29 14:50
  • 이재명ㆍ송영길ㆍ김동연ㆍ박남춘, 국회에 "오늘 추경안 처리해달라"
    2022-05-29 12:39
  • 여야 ‘추경 본회의’ 또 불발...29일 오후 개의 잠정 합의
    2022-05-28 13:31
  • 윤석열 대통령, 여야 추경합의 불발에 “안타깝다"
    2022-05-27 21:01
  • 최승재 의원, 민주당에 추경안 처리 촉구…“소상공인 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
    2022-05-27 18:41
  • 권성동 "추경 최종안 제시…민주당 수용 결정만 남아"
    2022-05-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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