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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기계 태업 뿌리뽑는다…내국인 기피 현장에 외국인력 활용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2024-10-02 08:00
  • 누가 내년 예산안 혜택보나…정부,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 공개
    2024-09-03 11:00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저소득층 생계급여 年141만원↑…노인일자리 110만개로[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최저임금 '1만 원' 시대…주휴수당 어쩌나
    2024-08-08 14:20
  • ‘화재 사고’ 아리셀 근로자들, 수당 2500만원 못 받아
    2024-08-06 21:48
  • [르포]“인력 줄이고, 쪼개기 근무도 못 버티는데”…사장님은 ‘한숨’만 [최저임금 1만원 시대]
    2024-07-14 12:00
  • 중소기업·소상공인 "최저임금 1만30원, 현실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
    2024-07-12 11:26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2024-07-04 16:03
  • ‘소상공인→소기업 성장’ 촉진 최대 7억 지원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종합대책]
    2024-07-03 12:30
  •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360도 돌봄 정책들
    2024-06-24 13:26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상윤 사회수석에 용인 복지·환경 관련 현안 '지원 요청'
    2024-06-21 14:56
  •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 “사람 줄일만큼 줄였다…이제는 존폐기로” [종합]
    2024-06-11 15:04
  • 소상공인 98.5% “최저임금 인하‧동결 해야”…매출 상승률보다 임금 상승률 2.44배 높아
    2024-06-11 08:46
  • [노무, 톡!] 외국인근로자 노무갈등 줄여야
    2024-05-07 05:00
  • 여전한 임금체불…익명제보 받으니 31개 사업장 101억 원 체불
    2024-04-14 12:00
  •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수순...‘12.7%’ 임금인상 요구 근거 있나
    2024-03-27 16:08
  • 출항 후 1년 내 기항, 송출비·보증금 금지…원양어선 외국인 선원 처우개선
    2024-03-26 11:00
  • [노무, 톡!] 국회의원 선거일은 유급휴일
    2024-03-25 05:00
  • 근로복지공단, 올해 15개 기관에 공공데이터 개방 [공기업]
    2024-03-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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