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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최홍만이 명예 회복을 위한 '로드FC' 복귀전에 나선다. 최홍만이 경기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9년 10월6일 '드림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에게 패한 이후 2119일만이다.
최홍만은 2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무제한급 경기로 카를루스...
이에 이날 경기는 2차례 연기 끝에 당초 경기 시작시간인 오후 7시가 아닌 8시 40분에 첫 경기가 열렸다.
최홍만 복귀전 무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홍만 종합격투기, 복귀전 무산 아쉽네", "최홍만 종합격투기 복귀전 무산, 대전료 못받았구나", "최홍만 종합격투기 복귀전 언제나 성사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홍만의 격투기 복귀전 무산에 대해 네티즌은 "최홍만,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어쨌든 아쉽다" "최홍만, 대전료만이라면 모르지만 글러브도 문제라면 주최측이 할 말 없을 듯" "최홍만, 5년만의 복귀전이었는데" "최홍만, 다시 복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최홍만' '최홍만 복귀전 무산'
최홍만의 종합격투기(MMA) 복귀전이 무산됐다.
최홍만은 1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볼루션2 - 혁명의 시작’에 출전하여 카를로스 도요타(브라질)와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경기에 앞서 최홍만은 주최측과 대전료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최홍만은 대전료를 받지못했다며 최종 출전 거부의사를 통보했다.
이에 이날 경기는 2차례 연기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