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바다는 갯벌이 발달한 천혜의 보고이며, 강과 호수, 저수지 양식장에는 명품수산물이 있다”며 “이들 수산물을 가공하는 도내 우수 수산업체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유통채널의 확대와 해외수출의 물꼬를 트는 비즈니스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최창수 경기농수산진흥원장, 김상기 경기도친환경농업인 연합회장, 그리고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신선한 식탁은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푸드뱅크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내 입찰·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농가, 귀농인의 판로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해주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식품을 원활히 공급해 도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용호(송영창 분)의 지시를 받은 김태완(정승길 분)이 모든 책임을 최창수(조성하 분)에게 전가했다.
이후 고아인은 강한수가 부회장이 되는 주주총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곤 곧바로 강한나를 불렀다. 강한나는 “하루 만에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고아인은 “지금부터 주주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시작해 봅시다”라며 밤새 교육했다....
19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대행사’ 14회에서는 강한나(손나은 분)와 다시 한번 공조했지만, 최창수(조성하 분) 연합에 무너진 고아인(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14.0%(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13.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고아인의 사내 전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최창수는 그를 끌어내리고 VC기획...
우원 PT에서 패배하고 좌천 위기에 놓인 최창수(조성하 분)는 새로운 생명줄을 잡기 위해 더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강한나와 박 차장이 “과하게 가깝다”고 느끼고, 이를 승계 싸움에 이용하려는 VC그룹 부사장 강한수(조복래)를 발견한 것. 그의 라인에 입성하기 위해 최창수는 강한나와 박 차장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전리품, 이들을 몰래 촬영한 다정한...
기획본부장 최창수(조성하 분) 상무 라인, 한국대 출신의 공채 팀장들을 팀원으로 강등했다. 이들이 그동안 당연한 관례라고 생각했던 업체 접대 증거도 들이밀었다. 또 공채 출신으로 사내 파벌을 형성하고 있던 부장들을 특별 인사 평가하면서 CD 승진 대상에서 제외했다. 경쟁자인 최창수가 장악하고 있는 제작팀을 둘로 갈라, 확실한 자기편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었다....
게다가 막내딸 강한나(손나은 분)를 임원으로 발령 내기 전, 얼굴마담이 필요했던 강 회장의 눈에 들기 위해 최창수(조성하 분) 상무가 이 모든 일을 설계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난생처음 그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던 고아인은 충격에 휩싸였다.
고아인은 쓰디쓴 패배를 맛봤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엄마에게 버림받고 고모 집에서 눈칫밥 먹던 어린 시절...
‘아는 형님’의 최창수 PD는 “최근 300회를 맞이하며 새로운 피를 수혈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다”라며 “이진호는 형님학교의 포맷과 어울리는 것은 물론 형님들과 함께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다. 팀의 막내로 합류해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진호는 지난 7월 멤버 김영철을 대신해 일일...
“100여 개의 통합운영학교 고충이나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최창수 강빛초중이음학교 교장은 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도심 학교에서 공동화 현상과 학생 수 감소, 학교 용지 확보 어려움 등으로 통합운영학교가 확대될 것”이라며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른 개정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분쟁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분쟁안건은 참석위원 과반수 동의로 의결됐다.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는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운영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개정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객 권익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선포한 비전 ESG Friendly 2025는 2025년까지 ESG 경영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농협손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손보는 △ESG 경영체계 설계 및 내재화 △ESG 투자확대 △ESG 상품개발 △업무별 ESG 추진과제 발굴 △ESG 국제협약 참여 등 단계별 추진전략을...
이번 개점식에는 최창수 글로벌사업그룹 대표가 참석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KB캄보디아 임직원을 직접 격려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캄보디아은행의 8개 네트워크는 향후 프라삭과의 시너지 추진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양사가 캄보디아 내 외국계 선도은행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인력 양성과 현지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일...
접속해 고객서비스 메뉴 내 ‘NH디지털제휴센터’에서 협업, 제휴 계획을 접수하면 된다.
최창수 대표이사는 “NH디지털제휴센터 오픈은 혁신적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위한 소통 창구 확보의 일환”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위한 우수한 아이디어나 훌륭한 성과를 갖고 있는 많은 핀테크, 인슈어테크 업체의 적극적인 연락과 제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발생 시 보험 보장과 관련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이버보험에 대한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창수 대표이사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각종 사이버범죄 등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큐브피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사이버위험 관리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 최창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등 11명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내부 관계자는 “농협은행장을 포함해 공석이 되는 수장들의 후임은 이달 20일께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이달 말 대의원대회에서 이들의 임명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사퇴는 이 회장 취임 이후 예고됐던...
농협손해보험은 예방 물품이 필요한 곳에 손세정제와 마스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창수 대표이사는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미얀마 경제 수도인 양곤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상화 주미얀마 한국대사와 우묘 아웅(U Myo Aung) 미얀마 노동부 차관, 최창수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대표 및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미얀마 정부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험장은 총 4층으로 1층은 미얀마 노동부 송출행정 사무실, 2~4층은 한국어 시험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식에서 “탄탄한 체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자세로 혁신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 27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체질을 개선 할 것”이라며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