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창 대표는 청년창업을 통해 기업을 일궜다가 준비부족으로 실패를 경험한 사례다. 최 대표가 재창업한 회사인 제이알이엔티는 영상 및 브랜딩 전문업체다. 2018년 5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매출 10억 원이 목표다. 최근에는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전환을 준비 중이다. 제이알이엔티의 최유창 대표는 만 40세로 재창업 기업인의 평균 연령대가 55세임을...
최성준은 ‘너목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사무원인 최유창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눈치 없고 조금은 멍청해 보이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최성준은 서울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인재다. 특히 IQ가 156으로 멘사회원으로 가입돼 있을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자랑한다.
최성준은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사무원 '최유창' 역으로 분해 혜성(이보영 분)과 관우(윤상현 분)가 사건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