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추 의원도 “위안부 문제는 현재까지 생존자들을 괴롭히는 역사적 사실”이라면서 “역사 왜곡을 용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계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램지어 교수의 허위 주장에 분노를 느낀다”고 비판했다.
LA의 유일한 한인 시의원인 존 리 의원도 “램지어 교수 주장은 충격적이며 완전한 거짓”이라며 규탄에 동참했다.
조합 최석호 산업인력팀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의료기기법령, 인허가 제도가 급변하고 있고, 관련 규격에 대한 요구, 높은 수준의 문서 작성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최신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기기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교육들을 개설했으니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호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양혁승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이사장이 '제 3회 금융의 날' 훈장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 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어 최 부행장에게 금융혁신 부문 훈장을, 양 이사장에게 서민금융 부문 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최 부행장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내놓아...
최석호 남부지역본부장과 정재섭 CIB영업본부장도 부행장에 선임됐다.
신임 손 부행장은 1963년 경남 출생으로 1986년 입행해 홍보부장, 강남지역본부장을 거치면서 새로운 광고전략으로 IBK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맞춤형 영업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3년생인 서 부행장은 충북 출신으로 1989년 입행했다. 서 부행장은 기술금융부장 재직시절 기획한 기술금융...
이 밖에 안태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덕규 호남지역본부장 △박춘봉 여신심사부장 △최석호 검사부장 △오혁수 영업부장 등이 승진 발령됐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역대 최대규모 승진"이라며 "부점장급 최소화로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권선주 행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성장시대 수익력 확보를 위해 핀테크...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최석호 현 어바인 시장, 밀러 오 부에나파크 시장, 스티브 황보 라팔마 시장 등 한인 지방단체장이 많지만 한국의 ‘도(道)’에 해당하는 카운티의 광역단체장은 스틸 후보가 처음이 된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에 도전한 영 김(51. 한국 이름 김영옥) 후보도 제65선거구에서 과반이 넘는 54.7%의 지지를 얻어 1위로 본선에...
금액으로 환산하면 주유금액의 25% 이상을 포인트로 돌려받는 셈이다.
GS칼텍스 영업기획부문 최석호 상무는 “이번 삼성증권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신규고객들에게 포인트 적립의 더 큰 혜택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지속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금융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6일(현지시간) 치러진 지방 선거에서 한인 최석호(68)씨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 시장에 당선됐다.
최석호씨는 미국의 야당인 공화당 소속으로 래리 애그런 민주당 후보를 2500여 표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현재 어바인 시장은 2008년부터 연임한 강석희씨로 한인이 어바인 시장을 연이어 맡게 됐다.
최석호씨가 취임하면 6년...
출품한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상지대학교 최석호 교수와 천안연암대학교 박승용 교수(한국낙농연구회장)와 독일 치즈 마이스터 정용삼씨 등의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또 이번 콘테스트에는 일반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자연 치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치즈 요리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