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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퇴임 후 경호시설 예산 2배...대통령실 "수도권 단가 반영, 확정 아냐"
    2024-09-05 13:21
  • [재산공개] 김남국, 코인 21억 원...이준석, 가상자산 45종 77만 원 신고
    2024-08-29 09:52
  • 과방위,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선임’ 야당 주도로 감사원 감사 요구 의결
    2024-08-28 21:13
  •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이진숙·김태규 고발
    2024-08-21 15:04
  • 민주당, 야당 몫 방통위원 추천 추진…국힘, 19분 만에 청문회 퇴장
    2024-08-21 11:45
  • 최민희 "김태규, 방통위에서 나가라" 맞불 기자회견
    2024-08-20 16:22
  • [마감 후]어른의 언어 실종된 한국 정치
    2024-08-19 06:00
  • '직무 정지'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중이라 답변 못 한다”
    2024-08-14 15:45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고발…"증언 불성실"
    2024-08-14 15:10
  • "건방 떨지마" vs "여기가 고문장이냐"…여야 고성오간 과방위
    2024-08-14 13:31
  • 회의는 최다, 법안은 실종…최민희 "과학·ICT논의 해야" 여야 간사에 호통
    2024-08-14 11:19
  • 길어지는 방통위 식물 사태…방문진 이사 선임 청문회 '여야 공방' 계속
    2024-08-09 13:59
  • 유상임 청문회 비공개 전환…장남 병역 비리 의혹 제기
    2024-08-08 18:43
  • 과방위, '방송장악' 2·3차 청문회 계획 의결…국민의힘 '퇴장' [포토]
    2024-08-07 11:48
  • 최민희-이진숙 청문회 사흘차에도 신경전…정치 편향·노조 탄압 의혹 집중 추궁
    2024-07-26 17:15
  • 최민희 "뇌 문제 있어" vs 이진숙 "사과해라"…아수라장 청문회
    2024-07-26 15:00
  • 유상임 과기부 장관 후보자 아들 병역검사 기피 의혹 제기
    2024-07-25 16:08
  • '마라톤' 이진숙 청문회 이틀째…"몇 살이냐" 설전 계속
    2024-07-25 12:33
  • 이진숙 청문회, 與 "적임자" vs 野 "해고감" 격돌
    2024-07-24 16:50
  • 로밍 불가 뒷수습 위해 제4이통 취소 의혹…과기정통부 "관계없다"
    2024-07-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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