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에서는 임수빈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 등 태광 주요 계열사 임직원과 최경화 그룹홈 회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 및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부스에서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한 전시, 체험, 판매 등이 진행됐다.
주요 행사는 △태광산업 ‘임직원 기부물품 바자회’ △흥국생명...
이날 행사에는 김형생 태광산업 대표와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최경화 한국아동청소년협의회 회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룹홈이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명 이하의 소규모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 시설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진출 시 학자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야당의 반발로 규모가 반토막이 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가운데 최경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같은 날 원안 통과에 목소리를 높여 화제다.
기재부는 지난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 극복을 위해 11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했다. 정부와 여당은 오는 20일까지 추경안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조정강화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이 참석해 향후 정책 조율·조정기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제작사 마스트 엔터테인먼트 제작총괄 최경화 실장은 “클래식한 작품이나,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브레이크 댄스 등을 접목시켜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다”고 밝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역시 마찬가지다. 제작사 쇼미디어그룹 박영석 프로듀서는 “마가렛 미첼의 원작 스토리라인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프랑스 특유의 음악을 뛰어나게 살렸다”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8일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에서 얘기한 정기국회 입법관련한 내용을 보면서 또다시 부자대 서민 편가르기가 병이 도지지 않았나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국회는 민생국회 입법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동산시장을 정상화시켜 전월세 폭동으로 고통받는 서민의 아픔을 들어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정치적...
베스텍컴홀딩스는 17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최경화씨 외 1인을 대상으로 9억9997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총수는 52만6300주며 신주발행가액과 할인율은 각각 1900원, 9.72%다.
납입일은 이달 1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