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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미국 '첫 흑인 아시아계 여성' 대통령 도전
    2024-08-03 08:29
  • 한동훈 "인사는 ‘변화’와 ‘민심’ 받들어서 할 것" …종결점 치닫는 친윤-친한 갈등
    2024-08-01 15:04
  • 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안 재가 [종합]
    2024-07-31 11:11
  • 尹, 고용장관 후보에 김문수 지명…주일대사로 박철희 임명
    2024-07-31 10:34
  • ‘2024 한동훈’-‘2014 김무성’...타임 슬립?
    2024-07-30 16:43
  • [과학세상] ‘수리사회연구소’ 설립 검토를
    2024-07-30 05:00
  • “탕평이냐 실리냐”…한동훈 인선, 첫 시험대
    2024-07-29 15:02
  • 조국혁신당 “2026년 지방선거 적극 후보낼것…민주당과 경쟁”
    2024-07-28 15:12
  • 정청래 "尹 탄핵·법사위장 해임·검사 탄핵 청문회, 다 하자"
    2024-07-23 09:33
  • 이유미 세브란스병원 교수, 미국골대사학회 이사로 선출
    2024-07-23 09:00
  • 與, 김여사 ‘비공개 조사’에 “합당한 조치…조국도 그랬다”
    2024-07-22 16:42
  • 민주, '김건희 비공개 조사' 맹폭..."특검법 처리 서두를 것"
    2024-07-22 10:53
  • 우상호 "검찰에게 김건희 여사 조사는 굴욕…내가 검찰총장이라면 사표 던졌다"
    2024-07-22 10:38
  • ‘공소 취소 부탁’ 사과에도 맹공...韓 “대통령이 기소한 것”
    2024-07-19 06:16
  • 조국 "與전대, '범죄집단 자백쇼'...고발 예정"
    2024-07-18 13:15
  • 박찬대 "與전대 '불법 폭로대회'...진실규명·사법처리 필요"
    2024-07-18 10:32
  • 與당권주자 4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검찰조사 필요”
    2024-07-17 10:02
  • [정치대학] 원희룡이 폭주하는 진짜 이유…박성민 "윤 대통령 지지 얻기 위해 오버?"
    2024-07-16 19:21
  • 박찬대 "김건희 명품백 사건 또 꼬리자르기...尹정권은 '도마뱀 정권'"
    2024-07-16 10:17
  • "반도체 생태계 확장"...용인특례시,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유치 잰걸음
    2024-07-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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