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는 윤아와 이범수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재회하는 훈훈한 결말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겨울에 어울리는 따스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못지않게 뛰어난 아웃도어 패션 또한 인기를 더했다.
이범수와 윤시윤은 수트룩을 기본으로, 세련된 패딩룩을 함께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0대 초반 젊은 국무총리...
특히 김주혁이 선택한 패딩은 KBS2 TV ‘총리와 나’에서 윤아 패딩으로 화제가 된 ‘밀포드 남성패딩’으로 내추럴한 터치감 소재와 코요테 퍼가 가미돼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관계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사랑 받고 있는 ‘1박 2일’ 멤버들이 혹한의 야외 미션에서 우수한 보온성과 화사한 컬러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판에 이어 예약 주문 또한 급상승 되고 있다.
스트릿 미니백 제품의 가격은 62만8000원이다.
'총리와나' 윤아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리와나' 윤아 패션, 가방 예쁘다" "'총리와나' 윤아 패션, 나도 갖고 싶네" "'총리와나' 윤아 패션, 어디제품인지 궁금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 윤아의 스케이트 패딩을 본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윤아 패딩, 스케이트장서도 돋보이는구나~” “’총리와 나’ 윤아 패딩, 저 패딩 입으면 나도 윤아처럼 얼굴 작아 보이나?” “’총리와 나’ 윤아 패션, 윤아가 입은 패딩, 볼수록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급스러운 퍼 디테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라 연령을 가리지 않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와 나’ 윤아의 데이트 룩 패딩을 본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윤아, 패딩 하나 입었는데 저렇게 예쁘다니” “총리와나 윤아가 입은 패딩 탐난다!” “윤아 패딩 진짜 따뜻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윤아)이 결혼계약서를 찾기 위해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장면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 소동은 권만세(이도현)가 다정의 가방을 뒤져서 보이는 종이마다 개구리 접기를 한 것이 화근이었다. 다정은 노심초사하며 개구리 계약서가 발견된 앞으로의 일을 상상한다. 권율, 남다정, 서혜주(채정안), 강인호...
'채정안 라인 살아있네'라는 이야기 듣고 싶다"고 패션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채정안은 ‘총리와 나’에서 권율(이범수)가 총리에 오르기까지 그림자 역할을 하며 그를 돕는 냉철하고 까칠한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을 맡았다. 극중 서혜주는 남다정(윤아)과 피할 수 없는 대립각을 세운다. 겉으로 보기엔 누구보다 차갑고 냉철하지만 남모를 순애보를...
패션의 얼굴은 완성이니까", "윤아 청소부 변신, 옷은 청소부인데 피부는 꿀피부", "윤아 청소부 변신, 미래의 선택은 끝난건가", "윤아 청소부 변신? 상속자들이 더 재미있을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이범수)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윤아)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병아리 담요패션을 선보였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은 27일 극중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자신만의 추위 극복 방법으로 한파를 이겨내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촬영대기 중 강추위를 피하기 위해 담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