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100만 원이 넘는 초고가주는 삼성전자(249만1000원), 롯데칠성(158만 원), 태광산업(138만3000원), LG생활건강(118만8000원), 영풍(107만2000원)이다. 네이버(92만3000원), 오뚜기(76만9000원), 남양유업(70만3000원), 롯데푸드(69만9000원), 한미약품(56만9000원), 고려아연(51만4000원) 등도 황제주에 해당한다.
이들 11개 종목의 시가총액 합계는 395조3880억...
2018-02-0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