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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품 사들이고 도박 사이트 운영하며 탈세…641명 재산 강제 징수
    2024-05-14 13:55
  • 지난해 세수 335.7조 원, 전년 比 48.5조 원 줄어…체납액 11.7조 원
    2024-03-28 14:59
  • '체납은 우리가 해결한다'...“수원특례시, ‘체납사각지대’는 없다”
    2024-03-12 12:10
  • 국가전략기술 시설 50→54개…국세 환급이자 더 받는다
    2024-02-27 15:00
  • 성남시, "세금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끝까지 추적 징수"
    2024-01-16 11:00
  • 용인특례시, 체납세금 맞춤형 징수…‘체납자 실태조사반’ 20명 모집
    2024-01-08 14:00
  • 김혜선ㆍ도끼ㆍ조덕배, 올해도 체납...‘건강보험료 체납 명단’ 공개
    2023-12-27 16:29
  • 사회보험료 체납자 1만4457명 인적사항 공개…건보료 1억 원 이상 체납자만 143명
    2023-12-27 13:07
  • 경기도, ‘지방세 납부 위반’ 1만여 건 적발 320억 원 추징
    2023-12-26 14:00
  • 경기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2023-12-20 12:00
  • 가수 박유천·배우 박준규 수억 원 체납…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라
    2023-12-14 14:33
  • 유명 여성 먹방 유튜버 등 고액 체납자 덜미
    2023-11-28 12:00
  • 사회 첫발부터 '빚쟁이' 되는 청년들…학자금 체납률 15.5% '10년 만에 최고'
    2023-09-17 13:47
  • 악질 체납 증가...서울 최고액 체납자 작년 96억 원
    2023-09-14 11:07
  • 서울시, 올해 상반기 체납세금 1773억원 징수…“역대 최고”
    2023-08-03 11:15
  •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골프·리조트 회원권 130개 압류
    2023-08-02 10:00
  • 경기도, 지방세 합동조사로 부정감면·미신고 6600여 건 적발, 160억 원 추징
    2023-07-31 09:48
  • 영세사업자 체납액 징수특례 내년까지 연장 [세법개정]
    2023-07-27 16:00
  • 서울시·서울세관, 합동 가택수색 통해 ‘고액체납자’ 쫓는다
    2023-07-13 09:00
  • '세수 펑크' 심각한데…3년간 체납 세금 6조 넘어
    2023-07-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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