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경제민주화’ 방안과 관련 “대·중소기업의 상생발전, 재벌구조개선, 금융의 공공성강화, 노동기본권 보장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대선후보들이 경제민주화를 부르짖고 있지만 중요한건 대통령 당선 후에도 재벌과 손잡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에 있다”면서 자신이 적임자라고...
김광수 충북도의장과 임기중 청주시의장은 각각 부위원장과 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통합 추진 주체들이 합의했던 75개 청원ㆍ청주 상생발전방안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지난 5일 정우택(청주 상당)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원ㆍ청주 통합시 발전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