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가 5일 개봉한 후 이틀간 누적 관객 수 약 23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박스오피스에서도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와 '그녀가 죽었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만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요 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의 갈등이 연일 격화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하이브가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포착, 감사에 착수하면서부터입니다. 하이브는 22일부터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일부 임원들에 대한 내부 감사에 돌입했는데요.
하이브는 이들이 어도어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려
영화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아이유의 드레스가 연일 화제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드레스가 국내 ‘엔조최재훈’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쉬폰 소
드랙 메이크업이 무엇일까 .
드랙 메이크업은 13일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두에 올랐다.
드랙 메이크업에 대해 종인 군은 “드랙 활동이 남성성과 여성성 사이에 그 경계선을 부숴 버리는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드랙 문화는 성별에 따른 의상 규범에 구애받지
가수 박봄의 리즈시절이 화제인 가운데 데뷔 전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봄은 3일 오후 열린 제5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1부 오프닝 무대를 맡으며 연일 화제에 올랐다. 덩달아 박봄의 리즈시절도 함께 화두에 오르며 데뷔 전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봄은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하기 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연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설현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 속 설현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층 깊어진 눈빛과 제스처는 설현 특유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또한 설현
이재은, 가정사 재조명
배우 이재은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두고 그녀의 가정사가 조명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이재은이 등장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 출연 작품과 관련된 사연 등을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배우 송혜교 근황이 화제다.
19일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혜교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며 미모를 뽐냈다. 특유의 청순함은 온데간데없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스
조용원이 36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지상파 방송에 소환됐다.
6일 SBS '불타는 청춘'은 새 친구 찾기 특집으로 진행됐다. 해당 방송에서 '불청' 멤버들은 제작진의 권유로 8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조용원을 수소문했다. 최민용은 "청순함의 유일무이한 대명사"라면서 "영화 라붐의 소피마르소와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강문영 역시 "동시대 연예인으로서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5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명품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1일 모나코에서 열린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 자태로
배우 송혜교가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송혜교는 지난 6일 중국 하이난 산야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27일 송중기와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10여 일 만에 근황을 전한 것이다.
이날 송혜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와 함께 행사장안에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주(JOO)가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청순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업로드한 주(JOO)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맑은 톤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함, 러블리한 매력을 모두 지닌 미모로 팔로워들로부터 찬사를
배우 도희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26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출연 중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도희는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로 청순함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에 든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대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내외 미용ㆍ성형 전문의료인 및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2018 HELF in Seoul'이 열린다.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미용ㆍ성형 전문 학술포럼 '2018 HELF in Seoul'을 오는 28일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름다움을 크게 '귀여움
'정오의 희망곡' 정샘물이 탕웨이 메이크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탕웨이의 과거와 현재 메이크업 비교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정샘물은 자신이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배우 탕웨이에 대해 말했다.
김신영이 "탕웨이가 중국에서 활동했을 때와 한국에서 활동했을 때의 메이크업이 너무
'2018 백상예술대상' 여배우들이 선택한 드레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D홀에서 열린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이 뜨거웠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여배우들이 선택한 드레스는 무엇이었을까?
'2018 백상예술대상' 여배우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와 블랙이 압도적이었다. 그 중 화이트는 가장
가수 겸 배우 수지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 분)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 분)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
가수 제시카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29일 오후 제시카는 해외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하의 실종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털이 풍성한 무스탕으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풍성한 머릿결과 백옥 피부로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제시카는 올해 데뷔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