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순창참두릅(220g·팩)’은 9990원에, ‘다다기오이(5입)’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3990원에 특가에 내놓는다. 러시아산 ‘대게(100g·냉장)’는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인 3495원에 판다.
홈플러스는 24일까지 생닭·간편식·델리 등 각종 치킨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치킨의 봄’ 행사를 연다. 당당치킨 4종은 6990원부터 선보인다....
대표 봄나물로 알려진 ‘순창참두릅(220g)’은 9990원에 판매하고, ‘다다기오이(5입)’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3990원에 특가에 내놓는다. ‘행복생생란(30입)’의 경우 20일부터 21일까지 5990원에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미국산 오렌지’는 10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190원에, ‘고산지 바나나’는 2송이 이상 구매 시 송이당 2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제철 산나물(곰취, 명이, 눈개승마, 참두릅) 4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에 따라 강원 곰취 팩·박스(300g)를 각각 4784원, 7984원에 판매한다. 또 강원 명이 팩·박스(250g)를 각각 4784원, 6960원에, 눈개승마(200g)를 4784원에, 참두릅을 9984원에 판매한다.
봄철 원기회복을 돕는 인기 수산물도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최대 50% 할인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창립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두릅과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순창 참두릅(220g)’은 8990원에, ‘지리산 엄나무순(200g)’은 9990원으로 준비했다.
아울러 봄나물 요리인 ‘참두릅 숙회’를 즐길 수 있도록 순창 참두릅 구매 시 초고추장(30g)을 증정한다. 위축된 인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6년근 금산 햇인삼(300g)...
홈플러스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산딸기와 향긋한 순창 햇 참두릅, 땅두릅, 가지, 보리숭어회 등 국내산 제철 농산물과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성주참외(국내산), 골드키위(뉴질랜드산), 고당도 오렌지(미국산) 등 고객들이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과일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오는 21일까지 토마토 전 품목(22종)을 대상으로 2팩 이상 구매 시...
롯데마트는 창립 23주년을 기념하고 제철 채소 판매 활성화를 위해 14일까지 ‘순창 GAP 참두릅’을 7980원(1팩)에 전국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 순창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참두릅 최적의 재배조건을 가지고 있어 국내 참두릅 생산량 1등 산지로 유명하다. 사진제공 롯데마트
이외에도 제철을 맞은 가향식품의 ‘순창 참두릅’ 판매도 늘고 있다. 두릅에는 사포닌이 들어있어 혈당강하 및 혈중지질 저하 효과가 있어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살짝 데친후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야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전북 순창에서 재배한 국산 두릅으로 “향이 좋고 맛있다”, “신선하고 상품의 질이 좋다” 등이 후기로...
먼저,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참두릅 1팩을 6980원에 판매한다. 참두릅 생산량 국내 1등 산지인 전라북도 순창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참두릅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참두릅은 기후에 따라 생산량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산나물이나, 롯데마트는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구림농협이 조직한 공선출하회를 통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 NS홈쇼핑, 순창 햇 참두릅 방송=NS홈쇼핑은 29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봄나물의 제왕, ‘순창 햇 참두릅’을 방송한다.
일교차가 크고 청정지역인 순창군에서 10대 우수 작물로 선정해 적극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참두릅은 1년 중 4월중순부터 5월까지 약 한달여 기간만 생산되어 맛보기가 쉽지 않다. 특히 NS홈쇼핑에서도 단 한번만 방송하기에...
‘사계절 호박이 익어가는 마을’로 통하는 이곳은 고구마호박죽과 호박즙, 맷돌호박, 단호박, 호박고구마, 참두릅 등이 판매된다.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에서는 울릉도 유람선과 울릉도 호랑약소플라자, 호주농장 등을 통해 올릉도, 독도 명소가 전파를 탄다.
‘당신의 건강 적신호, 사인(sign)’ 코너에서는 경기 광주의 ‘초가집(모시칼국수)’이...
참두릅영농조합 정 모 대표는 "농업은 땅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인데 땅 투기 우려가 있다면서 땅을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농업부분이 지원에서 배제됐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공감을 표하면서 "중소기업청과 농림부, 농업진흥공사와 상의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