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검증받은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홍보 영상 ‘괜찮아요’를 출품한 조규대 씨가 수상했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김유진 씨의 ‘땀방울의 가치’가 수상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수상자는 전공의 파업으로 부득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 소감을 통해 중소기업이 규모는 작지만 흘린 땀방울의...
공모전 세부 주제는 △중소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중요성, 가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홍보 △중소기업 취업 후기 △중소기업 편견(인식) 개선 아이디어이며,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작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 중 타당성, 활용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은 5월 초에...
졸업생의 계약학과 연계를 강화하고, 우수 특성화고 내 ‘기술사관반’을 개설해 고등학교에서 전문학사~박사로 이어지는 학생의 성장사다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참 괜찮은 중소기업’(약 3만 개)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기업 DB를 기반으로 우수기업 풀을 사업단과 공유해 좋은 일자리 매칭이 중소기업 인력 유입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어 “본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운영해 워크넷, 잡코리아, 사람인 등 채용사이트와의 연계를 통해 한눈에 구인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괜찮은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별 일자리 플랫폼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중기중앙회) △잡아바(경기도일자리재단) △i-ONEJOB(IBK기업은행) 간 채용정보 연계 및 일자리 사업 홍보 지원, 우수 인적자원 발굴‧육성 등에 대해 3개 기관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의 25.3%, 종사자의 25.7%를 차지할 만큼...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등재돼 있는 중소기업 103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응답기업의 71%가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균 채용계획 인원은 6.6명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업이 88.4%로 가장 높았고, 정보통신업 76.9%, 제조업 72.6%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IT서비스업 채용계획 인원은...
이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청년들이 지역 우수한 중소기업에서 자랑스럽게 구직활동을 하도록 청년 맞춤 일자리를 정부가 매칭시켜줘야 한다”며 “중기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취업 문을 넓혀주는 제도로 꼽히는 내일채움공제의 내년도 예산 축소와 대상에 대해 제언도 나왔다. 중기부 명예공무원 활동에...
윤위상 중기중앙회 KBIZ중소기업연구소장은 "MZ세대는 평생직장보다는 자기성장가능성이나 워라밸 등을 중요시 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기업 등 더 나은 직장으로 옮겨가기 위한 징검다리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MZ세대를 대상으로 '참 괜찮은 중소기업 일자리 플랫폼'이나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근무환경, 조직문화 등에 대한...
박평재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청년 구직자들은 많은데 정작 현장에 중소기업들은 인력 수급이 어렵다고 호소한다”며 “일자리 부조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기중앙회, 중기부, 고용부, 교육부 등이 함께 운영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문장수기업’ 선정 기준을...
‘참 괜찮은 중소기업’ 1000개사 대상 채용동향 조사 中企 57% "인력 부족" 전년 대비 13.6%P↑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지난해 필요 인원보다 적은 수의 인력으로 기업을 경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7일부터 7월 5일까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등재돼 있는 우수 중소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채용동향 조사 결과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매달 구인활동 중인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재 기업들의 채용공고 중 ‘연봉 2700만 원 이상’, ‘정규직’, ‘경력 무관’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각 기관의 채용관 구축과 일자리 매칭지원은 사업 출범 약 2주 만에 4199개의...
개발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주실 것을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협업사업 지원 강화 △‘주차걱정 없는 서울 만들기’를 위한 지원 △중소기업 산업안전 및 보건 시설 설치․교체 등 지원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및 협동조합 판로지원제도 적극 활용 △협동조합의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백동욱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청년구직자가 바라보는 우리 사회 고용시장의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이번 조사는 향후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의 객관적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나아가 이를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새로운 인재의 유입이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들을 이어주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의 채용 동향을 파악하고 더욱 쉽게 입사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채용 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 달 12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중기중앙회가 최근 실시한 ‘우수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이름을 올린 중소기업 중 60%가량이 올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평균 채용 인원은 기업당 4.8명으로, 대부분 생산 직종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등재된 우수 중소기업 81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채용 동향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산업기술 발달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구인난을 겪고 있다.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공약은 현 정권 지지에서 돌아선 20~40대 상당수가 중소기업에서 근무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공개된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 의뢰 PNR리서치 여론조사를 보면...
박 후보는 이와 관련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특별분양에 지방자치단체장 권한이 가장 크다. (중소기업 장기재직자) 특별분양분을 5%로 늘리면 중소기업 일자리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산업기술 발달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참 괜찮은 중소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구인난을 겪고 있다.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도 도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중기중앙회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행복한 중기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청년희망일자리부로 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공감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달 말부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청년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중기부는 15일부터 약 3만 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