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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Law] 외국인 유학생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안 줘도 문제없을까
    2024-08-28 15:09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이하나 원티드랩 피플부문장 “선택적 근로시간 적용…일·생활 균형↑”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7:15
  • "보육시설 아닌 부모 육아시간 보장돼야"
    2024-05-02 16:08
  • KDI "긴 韓근로시간엔 '통계함정' 있어…자영업자 비중 조정 시 확 줄어"
    2023-12-19 12:00
  •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넥슨 채용팀이 알려주는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2023-10-13 15:23
  • 포스코, 선택적 근로시간제ㆍ거점 오피스 등 유연한 조직문화 확대
    2023-08-20 10:27
  • 소로스, 아들에 승계 작업…250억 달러 규모 재단 운영권 넘겨
    2023-06-12 13:06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 MZ노조 “노동개혁 찬성, 69시간 반대...관례까지 개혁해야” [인터뷰]
    2023-04-05 15:11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고용부 차관 "주 7일 근무 지금도 가능…주 52시간제 지속 가능하지 않아"
    2023-03-09 14:07
  • 주 69시간 근로 개편안…개발자 "탁상행정" vs 게임업계 "수익성 기대"
    2023-03-07 14:17
  • 여경협·여벤협, 근로시간제도 개편안 환영..."연장근로 한도 보완 필요"
    2023-03-07 10:43
  • 2030 직장인 57% “현행 근로시간제, 시대에 맞지 않아”
    2023-03-05 14:29
  • 벤처ㆍ스타트업계 “근로시간제도, 기업 특성 맞게 자율권 줘야”
    2023-02-28 17:22
  • “D-3, 이젠 범법자”…8시간 연장근로 일몰에 속타는 영세 中企
    2022-12-28 15:45
  • [종합] 추경호 "추가근로제 연장 간곡 호소…중기 등에 막대한 고통"
    2022-12-20 11:41
  • [이슈크래커] 주 5일, 밤 10시 퇴근?...'주 69시간' 노동시간 개편안 한방에 정리해드림
    2022-12-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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