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코리아 버번위스키 브랜드 짐빔의 모델들이 12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짐빔 켄터키 파이어(JIM BEAM Kentucky Fire)를 선보이고 있다. 짐빔 파이어는 최근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의 도수를 35도로 낮췄으며 강렬한 시나몬의 맛과 향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에드링턴코리아 버번위스키 브랜드 짐빔의 모델들이 12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짐빔 켄터키 파이어(JIM BEAM Kentucky Fire)를 선보이고 있다. 짐빔 파이어는 최근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의 도수를 35도로 낮췄으며 강렬한 시나몬의 맛과 향이 특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플레이버 위스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브라운포맨 제품 중 가장 인기있는 잭다니엘은 이번 주에 위스키 ‘테네시 파이어’의 판로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빔산토리(이하 짐빔)는 작년 8월 출시한 버본 위스키 ‘켄터키 파이어’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개월여 전에 유럽에서 오리지날 시나몬 위스키가 회수된 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