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인 진평전자의 소재생산 기술을 토대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주요 소재로 떠오른 리튬인산철(LFP) 전문기술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현덕수 알에프세미 리튬사업본부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최대주주인 진평전자에서 만든 좋은 배터리 셀을 패킹하는 작업을 하는 식으로 신사업이 진행될 예정...
경영 효율화를 위해 알에프엘이디의 물적분할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에프세미는 지난 6월 최대주주가 진평전자로 변경됐다. 이후 반도체 소자 사업을 기반으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업에 진출했다. 7월에는 관계사 산시란완진평 생산법인이 알에프세미에 이차전지 생산기지로서 LFP 배터리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 진평전자가 알에프글로벌(가칭)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계열사 산시란완진평은 알에프에너지(가칭)로의 사명 변경을 계획 중이다.
회사 측은 "국내 기업으로서 K-배터리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결정했다"며 "알에프글로벌과 알에프에너지를 알에프세미의 생산기지로 활용해 배터리...
알에프세미는 지난달 최대주주 진평전자로부터 LFP 배터리 판권을 이전받았다. 알에프세미 측은 하반기 배터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태성은 30%(795원) 급등한 3445원을 기록했다. 별다른 호재나 공시는 없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알에프세미는 관계사인 산시란완진평 생산법인이 알에프세미 공급을 위한 LFP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지난달 최대주주 진평전자로부터 LFP 배터리 판권을 이전받았다.
알에프세미 측은 “하반기 배터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체 국내 배터리 패키징 공장 신설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로 올라온 진평전자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판권 양도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최소 5000만 셀에서 최대 1억 셀을 공급하기로 했다. 알에프세미는 지난달 진평전자의 LFP 배터리 판권을 이전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양산 준비를 위해 박광희 알에프세미 사장이 중국 공장을 방문하고 시설 검수 및 성능 확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
41%(2000원) 오른 2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알에프세미는 9일 싱가포르 모 기업과 LFP 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5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332억 원의 58.69%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이달 8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제품은 산시란완진평신에너지유한공사로부터 납품받아 공급할 예정이라고 알에프세미는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61억 원 규모
△필옵틱스, 삼성기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192억 원 규모
△알에프세미, 진평전자에 리튬인산철 배터리 판권 및 공급 계약
△유니테크노, 친환경차 부품 공장 신설 투자…280억 원 규모
△디엔에이링크, 21일 임시주주총회 별지 기재사항 조사 검사인 관련 소송
알에프세미는 진평전자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국내 판권 양도가치가 130억 원으로 평가됐다고 5일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해당 판권을 이전 받아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사업을 시작한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신규로 진출하는 사업인만큼 한영회계법인이 우선 국내 시장에 국한해 보수적으로 사업부 가치를 평가한 결과"라며 "향후 중국 외...
알에프세미는 진평전자 대상의 20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4249원이며 이번 납입으로 진평전자가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회사 측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관련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최대주주 진평전자와 함께 배터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유상증자로 확보한 대금을...
알에프세미는 30일 예정된 진평전자 대상의 200억 원 규모 제삼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다음 달 1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은행을 통해 자금을 받는 과정에서 절차상의 물리적 시간이 소요된 것이며, 200억 원에 대한 송금증은 이미 확인했기 때문에 자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규모가 변동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진평전자는...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로 오르는 진평전자가 최근까지 총 25개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며 “오늘 개최되는 배터리데이 2023에서 LFP 배터리 기술 경쟁력과 사업 계획을 소개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오늘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배터리데이에 진평전자 및 진평그룹과 함께 참가한다. LFP 사업 설명은 김재석...
알에프세미는 진평전자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그룹사 지배구조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평전자는 30일 알에프세미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진평전자와 홍콩진평과기유한공사(홍콩진평)의 지분 100% 보유한 반재용 대표가 양사 지분 스와프를 통해 지배구조를 바꾼다. 이로써 진평전자가 국내 지주회사로서 알에프세미와 홍콩진평을 지배하는...
박 최고운영책임자는 “알에프세미가 이차전지 사업을 본격화하는 시점에 합류하게 돼 뜻깊다”며 “최대주주로 맞이하는 진평전자와도 긴밀이 협력해 배터리 신사업을 국내외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22일 전라북도 완주군 전주 2공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신규 사업목적은 △배터리 셀·배터리 팩의...
알에프세미는 30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시설을 보유한 진평전자를 최대주주로 맞이한다. 진평전자의 모회사 진평과 함께 본격적인 LFP 배터리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알에프세미는 중국을 제외한 진평의 글로벌 배터리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설비 구축을 통해 패키징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진평은 LFP 배터리 사업을 핵심...
알에프세미는 이날 진평전자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판권, 공급계약에 관한 판권을 이양받아 본격적인 이차전지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진평전자의 계열사인 산시란완진평신에너지유한공사의 32700규격 원통형 LFP 배터리를 연간 5000만 셀(약 3000억 원)에서 최대 1억 셀(약 6000억 원)을 공급받는다는 내용이다. 계약 기간은 10년으로 최소...
알에프세미, 올초 2300원대에서 1만5000원대로 553% ‘급등’ 지난달 진평전자 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이차전지 진출 ‘호재’ ‘단기간 급등’ 투자유의 지적도 나와…2019년부터 영업손실 겪기도
최근 에코프로 등이 급격한 주가 급등을 보이는 가운데 알에프세미가 올 초 대비 가장 높은 등락률을 보이는 등 조용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감사의견...
알에프세미는 지난달 31일에 공시한 유상증자결정과 관련해 제3자배정 대상자를 기존 '정지혜'에서 '진평전자 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유로 "유상증자 제3자배정 대상자 변경"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네이처셀(-30.0%), 셀바스헬스케어(-29.99%)로 집계됐다.
한편, 코넥스시장에서는...
메쎄이상 별도 당기순이익 20% 현금배당 결정
△고려제약, 퇴직자 인센티브 자사주 지급 목적으로 653만 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알테오젠, ALT-B4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약 39억 원 수령
△알에프세미, 알에스 투자조합 등과 88억 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진평전자 최대주주 변경 예정
△멜파스,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 소송 청구
이날 알에프세미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인 이진효 외 3인이 진평전자와 경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내달 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주금납입을 완료하는 대로 경영권이 이전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9.88% 오른 2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지난달 31일 A사로부터 수산화리튬을 공급받아 C사에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