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승민 전 의원(2.9%)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2.4%), 정의당 심상정 의원(2.1%), 최재형 전 감사원장(1.6%) 순으로 조사됐다.
범진보 진영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8.6%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이 전 대표가 22.6%로 추격했다. 이어서 추 전 장관(5.8%), 민주당 박용진 의원(5.2%), 심 의원(3.5%) 순이었다.
범보수권...
2021-09-2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