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마트밴드 '직토워크' 이용자들에게 무료 보험 가입을 제공하는 '출퇴근 안심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블록체인 기반의 본인 인증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인만큼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비롯해...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직토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점 이벤트홀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인 윌 오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윌 오브라이언 밋업 인 서울(meetup in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밋업을 위해 특별히 내한한 윌 오브라이언은 인슈어리움 프로젝트의 총괄 기술전략자문역을 맡고 있다. 미국 종합 보안솔루션 기업...
이런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직토는 지난해 스마트밴드 ‘직토 워크’로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16만 달러(약 1억8000만 원)을 모아 화제가 됐다. 핏빗, 샤오미, 애플과 같은 글로벌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밴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올해부터는 국내외에서 본격적으로 영업과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직토 워크’는 검정색 LED...
직토는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 '직토워크'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년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직토워크 모바일 앱 가입자는 직토로부터 전송받은 쿠폰번호를 라이프플래닛 웹페이지에 입력하면 무료로 보험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직토의 이번 교통상해보험 출시는 스마트밴드ㆍ보험산업간 제휴로, 미국 웨어러블 스타트업 핏빗(Fitbit), 미스핏(Misfit)에 이어...
직토는 소프트뱅크와 제휴를 맺고, 다음달부터 웨어러블 밴드 '직토워크'를 일본시장에 독점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제공하는 상품화 지원 플랫폼인 '+Style'에 출점해 직토워크와 전용 스트랩을 판매하는 것이 골자다. ‘+Style'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24일 오픈한 종합쇼핑사이트로, 직토는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소프트뱅크 오프라인 매장에서...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자사의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기기 '직토워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53개 국가의 2458개 기업이 5295개 제품을 통해 참가했으며, 직토워크는 프로덕트 분야의 의학ㆍ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음걸이 수뿐...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직토워크는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후 홍콩 백화점 K11의 디자인스토어(design store)에 입점했고, 3주 만에 물량이 완전 소진된 바 있다.
서한석 직토 이사는 “직토워크가 국내에서 선보인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로, 한...
직토는 걸음걸이 자세 교정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직토는 최근에도 교보라이프플래닛, 네이버 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esign for Asia Award)'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후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라베노바’와 MOU를 체결해 패션 아이템으로의 영역 확대도 꾀하고 있다.
직토 서한석 이사는...
스타트업 직토가 만든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밴드인 직토워크가 주인공이다. 거대 기업들의 틈새 속에서 조금씩 경쟁력을 쌓아가며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착용해 본 직토워크는 길쭉한 시계 모양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었다. 최근 삼성물산의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가 직토와 협업키로 했다는 소식이 이해가 갔다. 패션 측면의 매력도가...
이번 MOU에 따라 삼성물산은 웨어러블밴드 '직토워크'의 스트랩을 디자인해 직토에 제공하게 된다. 직토워크는 직토가 최근 선보인 팔찌 형태의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밴드로, 스트랩 교체가 가능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서한석 직토 이사는 “직토워크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밴드로 걸음걸이 교정을 통해 체형 비대칭 개선에 도움을 준다”면서...
다음달 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직토워크를 구매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밴드로,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직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하루에 6000보 이상 걸으면 된다. 이 때 나쁜 걸음걸이가 10번 이하로 감지되면 미션 성공 화면이 뜨는데...
직토는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1억8000만원을 투자 받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걸음걸이 교정 밴드 '직토 워크'를 제작하고 있다. '직토 워크'는 사용자가 밴드를 손목에 착용하고 걸으면 어깨 불균형이나 골반의 뒤틀림 정도 등 잘못된 보행 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협약식에 참석한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는...
직토는 걸음걸이 교정밴드 ‘직토 워크(ZIKTO Walk)’를 개발해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직토 워크는 팔찌 형태로 착용해 사용자에게 올바른 걸음걸이와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토의 공동창업자 서한석 CFO는 “이러한 혁신적인 결합 상품이 우리 국민의 균형 잡힌 삶을 촉진시키고 운동하는 습관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각종 성인질환과...
지난해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1억8000만원을 펀딩 받은 국내 스타트업 ‘직토’가 걸음걸이 교정 밴드 ‘직토 워크’ 양산에 돌입한다.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이 끝난지 7개월만이다.
6일 직토 관계자에 따르면 웨어러블 제작 업체인 이 회사는 오는 13일 ‘직토 워크’ 대량생산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토는 지난해 5월 김경태 대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