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에서는 일제강점기 흔치 않았던 여기자 최신영으로 분한 이엘리야가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최신영은 기업가 아버지의 후광으로 잡지사 모던 여성에 입사한 낙하산이었다. 1940년대 ‘직장의 신’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최신영은 이날 본의 아니게 직장 상사들을 곤경에 빠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영은 기자활동을...
특히 전혜빈은 ‘직장의 신’ 촬영현장에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맡은 배역도 완벽히 소화해내 스텝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전혜빈 촬영 현장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전헤빈 너무 예쁘네” “직장의 신, 완전 최고” “직장의 신 반전, 조권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정유미)에게 좋아하는 마음도 숨기고 말하지 못하는 등의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다.
직장의 신 반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최대 반전이다", "여성미 계경우가 설마 해병대였다니, 직장의 신 반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병대 계병장의 반전 사연은 6일 밤 10시 KBS 2TV ‘직장의 신’ 11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