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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논의 없으면 협의체 참여도 없다…합의점 충분히 도출 가능해"
    2024-09-09 11:07
  • 서울시, 4대 분야 추석 종합대책 시행…‘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맞이’ 가동
    2024-09-05 11:15
  • 기상청, 내년 예산안 4698억 편성…R&D 예산 55% 증액
    2024-09-04 14:44
  • 삼성물산의 AI 신기술,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서 만난다
    2024-09-02 09:34
  • 日 난카이 트로프 지진 정보 발표 후 생수 판매량 두 배 급증
    2024-08-20 11:03
  • 檢 “무리한 연구가 포항지진 촉발”…연구책임자 등 5명 기소
    2024-08-19 13:00
  • 일본, ‘난카이 대지진 주의’ 임시정보 해제…경계심은 여전
    2024-08-15 18:18
  • "대지진 14일에 발생한다고?"…日서 발견된 구름에 '괴담'까지 확산
    2024-08-13 09:21
  • “일본 오지 마세요”…난카이 대지진 공포, 마트 털린 일본 [해시태그]
    2024-08-12 17:47
  • "난카이 대지진, 우리나라에는 미야자키현 지진보다 30배 넘는 지진동 일으킬 것"
    2024-08-12 09:57
  • [아시아증시] 미국 증시 훈풍 이어받아 상승…닛케이지수, 대지진 우려에도 0.56%↑
    2024-08-09 17:06
  • 기시다 日 총리, 중앙아시아 순방 취소…“지진 대응이 우선”
    2024-08-09 16:30
  • 불안한 일본…100년 주기 ‘난카이 대지진’ 우려 제기
    2024-08-09 11:14
  • 日 기상청, 미야자키현 지진에 "거대지진 가능성 주의"
    2024-08-08 20:33
  • [종합] 일본, 규모 7.1 미야자키현 지진에 사상 첫 ‘난카이 지진 임시정보’ 발령
    2024-08-08 18:22
  • 일본 홋카이도 동부서 규모 5.4 지진…피해 보고·쓰나미 우려 없어
    2024-07-21 15:47
  • 국토부, 시각장애인 위한 '지하철 점자지도' 제작…향후 전국 확대
    2024-07-03 06:00
  • 장동언 신임 기상청장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에 선도적 역할”
    2024-07-01 16:26
  • 자영업 화물차 환경부담금 50%↓…중기 폐기물부담금 감면↑[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4-06-30 12:00
  • 일본 후쿠시마현서 4.9 규모 지진…“쓰나미·원전 영향 없어”
    2024-06-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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