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이번 ‘BIX 2024’에서 임상검체분석 서비스 자회사인 지씨씨엘(GCCL)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부터 임상, 제조, 상업화 및 유통까지 최적화된 원스톱(One-stop)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솔루션 제안을 통해 글로벌 CGT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월 12일에는 ‘Technical Session 17- 암...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미국의 생명공학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Life Science Review)’의 2023년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분석 서비스 기업 톱(Top) 10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는 과학, 기술, 솔루션, 생물학 서비스 분야의 진보된 기술을 소개하는 발간지다. 매년 연말 구독자의 추천 및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3단계 선정...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27일 실험실을 통합하여 기존에 비해 2.5배 확장했다고 밝혔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 목암캠퍼스 내에 있던 실험실과 사무실을 새로 마련된 구성캠퍼스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기존의 제1검사실(바이오분석)과 제2검사실(일반자동화)로 분리 운영되던 검사실을 통합하고 이전보다 2.5배 확장했다. 이를통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6월부터 코로나19와 같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이 가능한 연구개설을 활용해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중화항체가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生)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중화항체가 분석은 일반 연구시설이 아닌 생물안전지식과 분석 기술력을 모두 갖춘...
정 원장은 기억에 남는 성과로 2019년 지씨씨엘(GCCL) 설립을 꼽았다. 이 회사는 GC녹십자랩셀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씨의 공동 합작법인이다.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원은 당시 GCCL 설립 사업타당성 분석과 설립을 위한 사업기획을 맡아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정부 과제에도 다수 참여했다. 2017년에는...
임상시험 검체분석사업을 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GCCL)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2.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기술이전료 유입 등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은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임상시험 검체 분석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GCCL)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2.4% 증가했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Artiva)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유입되는 점도 수익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 검진사업 성장세가 뚜렷하고,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에 따른...
지씨씨엘(GCCL)은 지난 2019년 GC녹십자랩셀과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가 합작해 설립한 법인으로, 임상1상부터 허가임상까지 전주기에 걸쳐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트럴랩(중앙검사실)이다. 센트럴랩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확보한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모아...
지씨씨엘(GCCL)은 2019년 GC녹십자랩셀과 국내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한 법인으로, 국내 최초로 임상1상부터 허가임상까지 전주기에 걸쳐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트럴랩(중앙검사실)이다. 센트럴랩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확보한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모아 검사하는...
더불어 GC녹십자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법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바이오벤처에 직접 지분 참여를 통해 면역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도 확장하고 있다.
단순 CRO에서 벗어나 NRDO(개발 중심 바이오벤처)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곳도 있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글로벌 PS)는 2000년 설립 이후 18년 간 총 1013건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달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회사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올 4분기부터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랩셀의 자회사로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각각 67%, 26.1%의 지분을 갖는다.
지씨씨엘은 임상1상부터 임상4상 단계까지 임상시험의 검체(혈액, 뇨 등 인체유래물) 시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