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이번 ‘BIX 2024’에서 임상검체분석 서비스 자회사인 지씨씨엘(GCCL)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부터 임상, 제조, 상업화 및 유통까지 최적화된 원스톱(One-stop)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솔루션 제안을 통해 글로벌 CGT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월 12일에는 ‘Technical Session 17- 암...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미국의 생명공학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Life Science Review)’의 2023년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분석 서비스 기업 톱(Top) 10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는 과학, 기술, 솔루션, 생물학 서비스 분야의 진보된 기술을 소개하는 발간지다. 매년 연말 구독자의 추천 및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3단계 선정...
지씨씨엘이 12일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코랩, ㈜씨엔알리서치와 공동학술연구 및 기술 제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알츠하이머) 관련 글로벌 신약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치매(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임상시험 업무 협력 △노인성질환(인지장애, 우울증, 관절, 근감소증 등) 관련...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27일 실험실을 통합하여 기존에 비해 2.5배 확장했다고 밝혔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 목암캠퍼스 내에 있던 실험실과 사무실을 새로 마련된 구성캠퍼스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기존의 제1검사실(바이오분석)과 제2검사실(일반자동화)로 분리 운영되던 검사실을 통합하고 이전보다 2.5배 확장했다. 이를통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기관 지씨씨엘은 프리즘씨디엑스, 테라노비스와 공동 학술연구 및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연구 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활용 △검사 위·수탁, 학술, 기술이전 및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에는 양송현 지씨씨엘 대표, 윤병인 지씨씨엘...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6월부터 코로나19와 같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이 가능한 연구개설을 활용해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중화항체가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生)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중화항체가 분석은 일반 연구시설이 아닌 생물안전지식과 분석 기술력을 모두 갖춘...
정 원장은 기억에 남는 성과로 2019년 지씨씨엘(GCCL) 설립을 꼽았다. 이 회사는 GC녹십자랩셀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씨의 공동 합작법인이다.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구원은 당시 GCCL 설립 사업타당성 분석과 설립을 위한 사업기획을 맡아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정부 과제에도 다수 참여했다. 2017년에는...
임상시험 검체분석사업을 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GCCL)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2.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기술이전료 유입 등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은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 갔다. 2분기 총 매출액 292억원은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문 인력 확충 등 R&D 비용 증가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전환한 만큼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임상시험 검체 분석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GCCL)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2.4% 증가했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Artiva)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유입되는 점도 수익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 검진사업 성장세가 뚜렷하고,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에 따른...
임상시험 검체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4%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외형이 커지는 동안 수익성 지표도 향상됐다.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매출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9.4%p 개선됐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꾸준히 인식되는 점도 수익성...
GC녹십자랩셀의 임상검체 분석서비스 자회사 지씨씨엘(Global Clinical Central Lab, GCCL)이 다기관 임상시험을 위한 제2분석 실험실을 확장해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장한 제2실험실은 310m² 규모로 경기도 용인 GC녹십자랩셀 본사 내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실험실 확장에 맞춰 분석 장비 및 시설이 보강돼 면역원성검사, 면역세포분석 등...
GC녹십자랩셀의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 자회사 지씨씨엘(Global Clinical Central Lab)이 국제 표준 ‘ISO 15189 인정’을 획득했다.
지씨씨엘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진단검사의학부문 및 시스템 부문에 대해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 15189 인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5189’...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20.4%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GC녹십자랩셀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받은 기술이전료 유입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머크(MSD)로 CAR-NK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이전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전년 대비 20.4%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은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인식되며 대폭 확대됐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MSD로의 CAR-NK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수출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어 수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라며...
더불어 GC녹십자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법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바이오벤처에 직접 지분 참여를 통해 면역항암제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도 확장하고 있다.
단순 CRO에서 벗어나 NRDO(개발 중심 바이오벤처)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곳도 있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글로벌 PS)는 2000년 설립 이후 18년 간 총 1013건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달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회사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올 4분기부터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랩셀의 자회사로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각각 67%, 26.1%의 지분을 갖는다.
지씨씨엘은 임상1상부터 임상4상 단계까지 임상시험의 검체(혈액, 뇨 등 인체유래물) 시료를...
녹십자랩셀은 종속사인 지씨씨엘 주식 481만7000주를 77억700만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6.15%에 해당하며 현금으로 유상신주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67.02%다.
또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을 150억 원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