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환경부와 함께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구하다'는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실천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려...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환경부와 교보생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의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한국환경보전원, 교보생명보험, 국립생태원, 국립환경과학원, 북한산국립공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탄소 저감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교보문고
특히 환경부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탄소저감과 친환경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국민 축제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한 내용과 '제29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기념식'에서 환경교육 사회공헌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내용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9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소개했다. CCM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지난해 환경 지구본 공모전, 환경 북콘서트, 환경 숏폼 공모전, 지구하다 페스티벌 등 네 차례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을 개최해 환경문제 인식 전파와 환경보호 실천 확산에 앞장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함께 환경교육 전파에 힘쓰고 있는 것은 창립이념 실천과도 연관이 깊다....
교보생명은 환경부와 손잡고 탄소 저감과 친환경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국민 축제의 장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3~24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부는 교보생명과 함께 23~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구하다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지·知)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정부는 이번 페스티벌을 국민이 탄소 저감과 친환경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현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 지구적 기후위기 상황에서 환경보전의...
13:10 지구하다 페스티벌 개회식(서울), 17:30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주요인사 면담(서울)
△환경부 차관 15:00 차관회의(서울)
△통합관리사업장의 효율적 환경관리기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석간)
△국가산단 용수공급을 위한 발전용댐 활용 추진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와 환경협력 강화 논의
△딥러닝 기반 ‘생물 이미지 빅데이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