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외장용 특화 제품의 경우,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준불연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화 데코 필름을 개발해 적용했다. 준불연성 필름은 화재 시 불길이 더 번지지 않게 하고 유독가스 방출을 억제해 안전하다.
무게가 가볍고 시공이 간편한 점도 보닥 스톤보드의 강점이다. 같은 면적의 6mm 타일과 비교해 약 40%가량 가벼워 시공 시...
이번 시행령에서는 법률에서 위임한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건축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난연재료, 불연재료, 준불연재료’의 자재로 구체화했다. 난연재료는 불에는 타지만 잘 연소 되지 않는 난연 합판, 난연 섬유판, 난연 플라스틱판 등의 재료를 말한다. 불연재료는 콘크리트, 석재, 벽돌, 철강, 알루미늄, 유리 등 불에 타지 않는 재료다. 준불연재료는...
업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스프레이 타입의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폼’을 비롯해 건물 내외부에 활용하는 보드 타입 단열재 ‘세이프보드’도 선보인다. 지붕 내화구조 품질인정을 획득해 올해 출시를 앞둔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패널 ‘세이프패널’까지 선보이며 단열성능과 안전, 모두를 만족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동원의 내화단열 기술이...
2019년, 국내 최초로 스프레이 타입의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폼’을 출시한 경동원은 이를 새롭게 개발해 저온창고용 제품을 선보였다. 매우 낮은 열전도율로 단열 성능이 우수하고, 공간 없이 시공할 수 있어 단열재 틈새로 열이 빠져나가는 열교(Heat bridge) 현상을 차단할 수 있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이외에도 보드 타입의 심재 준불연 우레탄보드...
올해는 내마모·고강도 초고분자 PE 제품 개발, 습식 PE 분리막 제품 개발, 준불연 PU 보드 양산 기술 개발, 고체전해질 및 코팅분리막 개발 등 우수 연구 조직, 연구원, 대외수상 이력, 특허 실적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또한 R&D 기초역량 미니게임, 포토존 운영 등 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경동원은 심재준불연ㆍ단열재와 방화문 등을 종합적으로 전시한다.
부스에는 보일러존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다. 수소 인증(H2 Ready) 보일러와 지역난방용 고효율 제품 히티허브와 상업 시설용 캐스케이드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정밀 온도제어 기술을 탑재한 온수매트와 간편한 사용이 장점인 DC온열매트도 전시한다. 실내...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고부가 친환경 소재인 디프로필렌글리콜(DPG) 단독공정을 상업화하고, 12월 업계 최초로 폴리우레탄 단열재의 공식 준불연재료 적합 시험성적을 획득하는 등 화학 사업 미래 성장 동력도 확보하고 있다.
SK엔펄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소재사업은 지난해 매출 5982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침체 속에서도...
SK피유코어는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에스와이, 금성인슈텍 및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4개 기업과 공동 개발한 우레탄 단열재 제품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준불연재료 적합 시험’을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불에 잘 타는 소재로 여겨졌던 폴리우레탄 단열 소재가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하는 준불연재료 적합 시험을 통과한 건 이번이...
건축물 소유자는 스프링클러, 외벽 준불연재료 적용 등 화재 안전 보강공법을 여건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총 공사비 4000만 원 이내에서 국가·지자체가 각각 비용의 3분의 1을 지원한다.
강서 어린이집은 1층을 제외한 2~3층과 옥탑이 가연성 외장재로 건축됐다. 이 사업을 통해 가연성 외장재를 제거하고 준 불연 단열재로 보강해 석재로 마감함으로써 화재 시...
2015년에 설립된 진양은 국내 단열재 중 가장 열효율이 높은 ‘경질우레탄폼보드’와 불에 잘 타지 않는 ‘준불연 경질우레탄폼보드’ 등 제품을 만들어 대형 건설사 및 350여 곳 이상의 대리점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2017년 우레탄발포 설비 관련 특허증과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해마다 매출이익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특히 각각 고형화, 액체화된 PIA(고순도 이소프탈산)와 이를 첨가해 만든 준불연 단열재가 눈에 띄었다.
본래 PIA는 페트병, 도료, 페인트의 원료로 쓰이던 소재다. 롯데케미칼은 이를 이용해 불에 잘 타지 않아 화재시 피해를 줄이는 단열재로 재탄생시켰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소잔여형(LDS) 주사기도 볼 수 있었다. 일반주사기의 경우...
또 최근 건자재 분야에서 주목받는 준불연 폴리우레탄 시스템과 미래 자동차 내장재 활용을 위한 MDI 연구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MDI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폴리우레탄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자 연구ㆍ개발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금호폴리켐은 전기ㆍ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합성고무 EPDM의 경량화, 소음ㆍ진동...
LG하우시스는 국내 PF(페놀폼) 단열재 업계 최초로 심재 준불연 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준불연재료란 불연재료에 준하는 성질을 가진 재료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6월 말과 12월 말 두 차례에 걸쳐 개정되는 건축물 마감재료의 화재성능 관련 건축법 시행을 앞두고 이 두 법규를 모두 충족하는 심재...
LG하우시스는 준불연 성능의 벽면 인테리어 마감재 ‘LG Z:IN(LG지인) 인테리어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준불연 자재란 불에 타지 않는 불연 재료에 준하는 건축재료나, 구조부위의 화재확대 방지 능력이 있는 건축재료를 말한다.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보드는 경량 무기질 소재 보드 위에 인테리어 필름을 부착한 형태의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롯데케미칼은 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단열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 원이고 이 중 준불연 시장이 30%를 차지한다"며 "최근 법규가 강화하면서 준불연 시장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작년 말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준불연 인증을 취득했다"며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최근 건자재 분야에서 주목받는 준불연 폴리우레탄 시스템 개발과 미래 자동차 내장재 적용을 위한 MDI 연구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MDI의 제품군을 다변화해 폴리우레탄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R&D 투자를 해나갈 방침이다.
금호폴리켐은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에 쓰이는 기능성 합성고무 EPDM의 경량화와 소음, 진동...
반도건설과 엘에스이피에스(LS EPS)가 건설현장 화재사고 제로(ZERO)를 위한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반도건설은 올해부터 시공하는 모든 건축물에 LS EPS에서 개발한 친환경·준불연 단연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LS EPS의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 및 실효성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롯데케미칼은 화재 발생 시 확산을 줄이는 ‘PIA(고순도 이소프탈산) 첨가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용 소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소재를 사용한 우레탄 단열재는 기존 제품보다 불에 잘 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불이 날 때 연기 발생을 약 30% 줄여준다.
작년 10월 오염물질 방출을 분석하는 국가공인시험검사연구원(KOTITI)에서 유해물질인...
또, 저가 직물과 차별화된 800도에도 견딜 수 있는 준불연직물, 고탄력직물 등 한국산 고부가가치 직물을 폴란드 시장에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 뷰티용품의 수출을 촉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남 대표는 폴-한 상공회의소 부회장과 월드-옥타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통상위원회 및 지사화사업총괄), 폴란드 한인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사회적 책임을...
LG하우시스가 21일 소방청이 발표한 ‘제12회 소방산업대상’에서 ‘LG Z:IN(LG지인) 준불연 시트’로 산업기술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주관하는 ‘소방산업대상’은 소방산업 분야의 첨단기술, 제품, 공법 등에 관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한 우수 기술인 및 기업(단체)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소방산업 진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