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 [하루 한 생각] 11월 9일 酒甕飯囊(주옹반낭) 먹고 마실 줄만 아는 무능한 인간
    [하루 한 생각] 11월 9일 酒甕飯囊(주옹반낭) 먹고 마실 줄만 아는 무능한 인간
    고운 최치원(857~?)이 ‘양양 이 상공에게 관급을 사양하겠다고 올린 계문’[上襄陽李相公讓館給啓]에는 걸어 다니는 시체라는 행시주육(行尸走肉)과 함께 주옹반낭(酒甕飯囊)이라는 말이 나온다. 술독과 밥주머니라는 뜻이다. 둘 다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걸 일컫는 말이다. 특히 주옹반낭은 먹고 마실 줄만 알 뿐 일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사람을 가리킨다. 최치원은...
    2015-11-09 10:27
1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58,000
    • -0.27%
    • 이더리움
    • 3,2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435,300
    • -0.46%
    • 리플
    • 715
    • -0.56%
    • 솔라나
    • 193,800
    • -0.67%
    • 에이다
    • 472
    • -1.05%
    • 이오스
    • 640
    • -0.31%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650
    • -0.72%
    • 체인링크
    • 15,180
    • -0.98%
    • 샌드박스
    • 34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