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이 ‘근대가요사 방자전’이 시청 타깃으로 삼은 세대층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근대가요사 방자전’ 기자 간담회에는 주병진, 박미선, 김완선, 김태원, 정원관, 변진섭 등이 참석했다.
주병진은 “일단 주 타깃은 40대~50대가 맞다. ‘근대가요사 방자전’이 시대적으로 뒤떨어진 느낌을 오
주병진이 최근 방송 제작 세태에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11일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근대가요사 방자전’ 기자 간담회에는 주병진, 박미선, 김완선, 김태원, 정원관, 변진섭 등이 참석했다.
주병진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에는 프로그램을 판단하는 가치 자체가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가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