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illa illa(일라일라)’로 데뷔한 주니엘은 깜찍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발표한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연애하나 봐'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았다.
주니엘은 수준급 기타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두각을 나타냈고, FA로 나왔을 때 여러곳에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주니엘은 시구에 앞서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고, 클리닝 타임에는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니엘은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멋진 시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2년 ‘일라일라(lla lla)’로 데뷔한 주니엘은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에버래스팅 선셋’ ‘가면’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OK’는 상상 속으로만 그려왔던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며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을 귀여운 소녀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딸기우유는 이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는 물론, 크레용팝 유닛답게 톡톡 튀는 안무에 여성스러움을 더해 듣고 보는 재미를 제대로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빅스도 컴백 무대를 갖는다. 빅스는 이날 사랑에 상처받은...
주니엘은 '뮤직뱅크'에서 '귀여운 남자'를 열창했다.
'귀여운 남자'는 발랄한 업템포의 팝 장르로 요즘 트렌드인 귀여운 남자를 이상형으로 희망하는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주니엘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깜찍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갈래 머리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이효리, 신화, 2PM...
영상 속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앨범 '폴 인 엘(Fall in L)'의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녹음 중이다. 주니엘은 하얀 블라우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주니엘 녹음 현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주니엘 녹음 현장 보니 진짜 귀엽다" "주니엘 이번 앨범 들어보니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신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한 주니엘은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를 도와준 아역스타 링컨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날 깜짝 데이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고 주니엘은 아이들에게 직접 어린이날 선물도 전했다.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도 어린이 같아” “어린이날 데이트...
4일 주니엘은 유튜브를 통해 신곡 ‘귀여운 남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니엘은 손인사하는 듯한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주니엘은 “할로할로 춤이다. 댄스라고 하기도 민망한 정도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주니엘 할로할로 춤’을 본 네티즌들은 “주니엘 할로할로 춤, 삼촌 팬들 마음 너무 흔드네!” “중독성 있네요” “삼촌 팬들...
주니엘은 30일 공개된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주니엘 유민상과 양 손으로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바로 옆의 유민상에 비해 훨씬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 주니엘은 곧 의도치 않게 '소두 인증'을 했다.
주니엘 소두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합성 아니야?" "주니엘 소두 인증 제대로...
목소리가 좋은 남자가 좋다”며 “내 입술이 얇아 입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슬기는 또 뮤직비디오에서 솜사탕 키스를 한 유민상이 이상형에 가깝냐고 묻자 주니엘은 “목소리가 아직 검증되지 않아 모르겠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주니엘은 최근 ‘귀여운 남자’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25일 정오 발매된 새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은 달콤하고 사랑스런 주니엘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이번 앨범에는 제목처럼 귀여운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를 비롯해 자작곡 ‘데이트’, ‘잠꼬대’ 등 총 4곡이 담겼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잠꼬대’에요. 봄이라 달달한 곡을 쓰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특히 신경써서...
주니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24일 주니엘의 신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개그맨 유민상은 주니엘의 스토커로 등장해 눈을 감고 있는 주니엘에게 솜사탕을 들고 다가와서 키스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솜사탕 키스는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 조인성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장면이다....
청초하면서도 수줍은 자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주니엘 웨딩 드레스 사진에 네티즌들은 “주니엘 웨딩 드레스,정말 예쁘다”, “주니엘 웨딩 드레스, 부럽다”, “주니엘 점점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는 25일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한 자리에 모인 학생들은 일제히 주니엘 신곡 제목인 ‘귀여운 남자’를 외치면서 새 앨범을 응원했으며 주니엘은 CF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음료를 팬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펼쳤다.
한편 주니엘 신곡 ‘귀여운 남자’ 음원은 오는 25일 공개되며, 같은 날 ‘귀여운 남자 파티’를 열고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돌입한다.
주니엘은 귀여운 외모인데도 음악적인 신념이 강한 친구인 것 같아요.”
20대 중반이 된 윤하는 10대 소녀였던 데뷔 때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궁금해졌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제가 정말 많이 변했다는 점이에요. 이제는 ‘감사합니다’란 인사가 와 닿는 사람이 됐죠. 두 번째로는 ‘별밤지기’를 하면서 적금 통장이 생겼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론 더 이상 남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