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저널 그날’의 신동조·김민정·최진영·강민채 PD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이제원 제작1본부장은 10일 국장을 통해 ‘역사저널 그날’을 기한 없이 보류하고 제작진을 해산시키라고 지시했다”며 “KBS 출신인 조수빈 아나운서를 낙하산 MC로 꽂으려다 무산되자 프로그램 자체를 없애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역사저널 그날'은 패널들이 역사적인...
한석준 ·박아름 ·박지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거미와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열린 대회는 13일 ENA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2023 미스코리아 ‘진’ 영예의 주인공 최채원 씨는 OTT 플랫폼 미술감독 및 아티스트를 꿈꾸는 재원이다. 그는 “정말 감격스럽다. 최선을 다했던 모습들과 밝고 긍정적인 모습들을...
앞서 원희룡 중앙선대본부 정책본부장과 조수빈 아나운서, 정문헌 전 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최 전 원장으로 결정됐다.
공천관리위원인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윤 후보와 같이 원팀을 이루는 의미"라며 "공정의 상징성을 가진 분으로 했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조 전 구청장은 서초갑 경선에서 절반을 넘긴 것으로...
코로나19 피해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염정아,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서장훈, 강호동, 조수빈 아나운서,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등도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써 달라고 기부금을 낸 바 있다.
3일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812명이며, 이 중 대구, 경북 지역 확진자는 83%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를 비롯해 요리 다큐 프로그램 연출로 유명한 이욱정 KBS PD, 여운혁 JTBC 전 국장, 조수빈 아나운서, 이준석 전 노원병 당협위원장 등도 참여했다. 김 대표는 “나도 시험 문제를 모른다”며 “지난번에는 반 이상 맞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필기는 30문제, 실기는 10문제이며 각각 30분의 시간이...
강연자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문무일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등 정계 인사와 조수빈 KBS아나운서, 모델 장윤주,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여한다.
전수용 빗썸 대표이사는 "빗썸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창의적 영역에...
이어 "각 영상마다 배우 조재현, 손미나, 이지애, 조수빈 아나운서 등 유명 인사들이 직접 출연하거나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누구나 다 친숙하게 독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며 "일본의 잘못된 독도 교육에 맞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우리 국민의 논리적인 무장이다. 이번 영상들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자세히...
이날 첫 소식을 전하던 조수빈 아나운서의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벨소리가 울리자 조수빈 아나운서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휴대전화를 아래로 가져간 뒤 벨소리를 끄고 민경욱 앵커의 멘트를 이어가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당시 KBS 김성수 아나운서 실장은 “조수빈 아나운서가 휴대폰을 깜박 잊고 갖고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
탤런트 김성은, 방송인 박은지, KBS 조수빈 아나운서 등을 배출하며 연예계 등용문으로 알려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지, 덕, 체를 겸비한 여대생들이 매년 모여 펼치는 지구촌 캠퍼스 평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미스코리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등 각종 미인대회에서 지성과 미를 겸비한 참가자들에게 중요한 과제는 드레스다....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세월호 참사에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조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일등으로 뛰어내린 선장,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가족 잃은 분들을 보며 손잡고 울어주는 지도자 한 사람 없으니… 너무 맘이 아프다. 대한민국에 훌륭한 선장님은 정말 없는 건가요? 꽃같이 예쁜 아이들 정말 미안해”라며 세월호...
또 건보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임현식, 방송인 오상진, 가수 권성희, 아나운서 정미선, 조수빈이 각 걷기대회에 참여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참가 기념품을 증정하고 대회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걷기대회 참가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c.or.kr)에 있는...
MRO가이드라인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기업들의 동반성장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반위는 이날 배우 겸 감독인 방은진씨와 조수빈 KBS 아나운서를 동반성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향후 두 홍보대사는 동반성장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동반성장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외모 관리도 하고 있어요(웃음)”
후배인 조수빈 아나운서는 초년병 아나운서 시절 정용실 아나운서의 조언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뉴스에 나온 글자만 보지마. 세상에 관심을 가져.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가슴으로 느끼란 말이야”라는 충고를. 정용실은 그런 사람이다.
방송 진행현장에서 정년을 맞는 정용실 아나운서 모습을 보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배현진 MBC 아나운서는 4200만원, 조수빈 KBS 아나운서는 4000만원, 박선영 SBS 아나운서는 3600만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활동지원비로 받았다. 이들은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TV·인쇄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당시 일반인 모델에게는 80만~100만원 정도의 활동비가 지급됐다.
반면 개그맨 김병만씨와 재외선거...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2일 방송된 KBS '뉴스9'에서 첫 소식을 전하던 중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이에 조수빈 아나운서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놀란 기색 없이 침착하게 휴대전화를 데스크 아래로 가져간 뒤 벨소리를 껐다. 이후 민경욱 앵커의 멘트를 받아 차분히 방송을 이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판 엄마 전화왔어 방송사고를 접한 네티즌은 “엄마...
이현주 KBS 아나운서는 조수빈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지난달부터 ‘뉴스9’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공채 35기로 입사해 4년 차에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는 행운을 안았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배 아나운서는 노조 파업기간에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직에 복귀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조수빈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KBS 뉴스9'의 앵커로 발탁됐다.
KBS는 11일 이현주 아나운서를 9시 뉴스 새 여성 앵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4년인 이현주 아나운서는 'KBS 뉴스타임'과 '글로벌 성공시대' 등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을 두루 거쳤다.
참신한 인상과 차분하고 전달력 있는 음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조수빈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3개월로 건강이 좋지 않아 '뉴스9'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앵커멘트를 조금 일찍 썼습니다. 요즘 몸이 많이 아파서 힘들어요. 오늘 문득 예전에 제가 했던 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새벽에 10분 뉴스를 하면서 꿈을 키웠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조수빈 아나운서(KBS)가 방송사고를 낸 뒤 주의조치를 받았다.
3일 KBS에 따르면 방송사고를 낸 조수빈 아나운서는 구두 주의를 받았다. KBS 아나운서실의 한 관계자는 "조 아나운서가 본인도 휴대폰을 소지한 걸 몰랐을 정도로 실수했기 때문에 구두주의를 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방송사고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KBS 김성수 실장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