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별로 조리실무사가 547명으로 가장 많고, △특수교육실무사 79명 △교육실무사(통합) 46명 △돌봄전담사(전일제·시간제) 40명 등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일 9시부터 12일 18시까지 3일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자격요건 등 공고 세부 내용은 채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상은 모두 10개 직종으로, △조리실무사 554명 △돌봄전담사(전일제․시간제) 66명 △교육실무사(통합) 42명 △특수교육실무사 31명 △사서 23명 등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내달 6~9일 4일간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격요건 등 공고의 세부 내용은 채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시험은 1차...
파업 참가 직원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조리실무사가 5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특수교육실무사 151명, 조리사 128명, 교무행정지원사 80명, 교무실무사 74명, 과학실무사 70명, 전산실무사 59명, 사서 31명, 스포츠강사 27명, 유치원교육실무사 14명 등으로 나타났다.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로 이루어진...
교육공무직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비공무원 직원으로, 영양사‧조리사‧교무실무사‧사무실무사‧사서‧운동부 지도사 등 50개 직종으로 구분된다. 이 중 호봉제 회계직은 세입과 수납, 소모품 관리, 증명 발급 등의 업무를 하는 ‘사무실무사’를 담당한다. 광주시 전체 교육공무직 근로자 4000여 명 중 호봉제 회계직은 133명이다.
노동조합법은 교섭 창구...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에서는 총 1382명이 파업에 참여했는데 직종별로는 조리실무사가 60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특수교육실무사(167명), 조리사(123명), 과학실무사(87명), 교무실무사(80명) 순으로 파악됐다.
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 급식실 노동자 폐암 발병과 관련한 환기시설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협상에는 진척이 없는 상태다. 전국...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사 45명·조리원 292명 △교육실무사(통합) 59명 △돌봄전담사(전일제·시간제) 48명 등이다.
접수는 온라인채용시스템을 이용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다. 응시자 본인이 직접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속해 시스템상에서 지원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온라인채용시스템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인천 한 중학교에서 조리실무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8분께 인천 한 중학교에서 50대 조리실무사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다른 교사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A 씨의 시신에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유서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1일 울산에서 6명의 신규 코로나19...
채용분야는 조리원(251명), 시간제 돌봄전담사(110명), 유치원 에듀케어강사(64명), 교육실무사(48명), 특수교육실무사(33명) 등 13개 직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채용부터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채용공고, 응시자 원서접수, 합격자 안내 등을 실시한다.
원서 공고 기간은 이달 21일~28일, 온라인 원서접수기간은 29일~31일이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와 최종...
“조리 실무사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교장선생님도 메뉴에 관심이 많으세요“ -김민지 영양사(2016. 10.17 노컷뉴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급식'의 중요성.전 세계가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가 부실급식을 고민하고 있다면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일반적인 미국도 급식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영양사 1천345명, 조리사 1천821명, 조리실무사 1만2천535명 등 급식종사자가 1만5천여명으로 가장 많다.
2014년 11월 20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조 파업(229개 교 1천81명 참여) 때는 93개 교가 급식 차질을 빚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교별로 파업 참가인원을 고려해 간편식, 도시락 지참, 빵·음료나 외부 도시락 제공, 단축수업 등으로 적절하게...
조리실무사와 영양사, 행정실무사 등 학교비정규직 경고파업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15일 경기도를 비롯, 전국 곳곳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졌다.
경기에서만 61곳, 충북 29곳, 전북 38개 학교가 밥 대신 빵과 우유로 대체했고 이 가운데 3개 학교는 단축수업을 했다.
경기는 15개교가 도시락 지참, 39개교는 빵과 우유 등 간편식, 6개 학교는 외부업체 도시락을...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들은 조리실무사 485명, 행정실무사 153명, 조리사 65명, 영양사 9명 , 특수교육실무사 12명, 사서 15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들 학교 80곳 중 4곳은 단축수업을 진행했다. 22개교는 도시락 지참, 47개교는 학생들에게 빵이나 우유 등 간편식을 제공됐다. 7개 학교는 외부 업체에 도시락을 의뢰했다.
수원 상률초등학교는 조리종사자 9명 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