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쏘 스페셜한 나의 인생! 재미난다 재미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9년, 2022년 네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섯째 임신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임신 4개월 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주리는 불러온 배를 쓰다듬으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직장인과 2015년 결혼했다. 그해 첫째 아들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9년, 2022년 네 아들을 출산했다.
반가운 소식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신아영을 비롯해 장영란, 정주리, 김승혜, 조혜련, 제이쓴 등은 “정말 축하한다”라며 입을 모아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슬기는 1986년생으로 2004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에는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다 우리 애들 덕분이다. 다자녀 청약을 셋째 도하 때 썼다”며 “(청약이) 될 줄 알았다. 우리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 100점 만점에 80점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강남을 쓰지 그랬냐’고 했지만 돈이 안 됐다. 여기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키우며 다둥이 엄마로 알려진 만큼 넷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고 그만큼 추가도 이어졌다.
정주리는 이날 “전 더이상 무서울 게 없는 4형제의 엄마”라며 넷째 역시 아들임을 알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비연예인과 결혼, 그해 1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2019년 셋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정주리는 2015년 7년 동안 교제해온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셋째 아들을 출산한 지 약 2년 만에 넷째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주리는 지난 7월 KBS 2TV ‘랜선장터’를 통해 “아들 셋 키우는 건 힘들지만 매력 있어서 좋다”라며 “하지만 하영이(가수 장윤정의 딸)를 보고 딸 생각이 났다. 딸이 있으면 집안 분위기가...
정주리, 인스타그램 피자 사진 논란 후 근황…여유로운 일상
개그우먼 정주리가 '피자 사진' 논란을 염려한 듯 새로운 게시물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정주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담날 대게 사준 거 올릴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과 대게를 술안주 삼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일부 논란을 감지한 듯...
네티즌은 "평소 어떤 대접받았는지 잘 알겠다", "남편 뒷담화하려고 피자 사진 게재했다가 대게 사진 올리는 건 무슨 심보임", "남편분 아들 셋을 낳아준 아내에게 너무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뒤, 2018년 9월 셋째까지 출산하며 세 아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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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육아부터 '음쓰' 논란…정주리 남편 구설수 향한 오지랖 시선
정주리 남편이 아내와 관련해 다시 논란 중심에 섰다. 일각에서 부부는 유쾌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 오지랖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전날(2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카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정주리가 공개한...
앞서 정주리는 지난 7월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육아 전쟁터로 변한 집을 공개했다. 당시 정주리는 “이정도까지 변할 줄 몰랐다. 혼자서 악착같이 해도 애 셋을 키우니 티가 안 났다”라며 “날 위해서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에 정주리는 남편과 대게 먹는 일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부부 일은 역시 부부만 아는 법”, “남편이 억울했겠다”, “장난기 많은 부부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2015년 9년간 교제해온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정주리가 출연해 9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은 극단 활동으로 처음 만났으며 그 당시 약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주리는 “비밀 연애할 때 공연하고 커튼콜 암막 속에서 스치듯 손을 잡기도 했다”라며...
생활 할때 암막커튼 사이에서 어둠속 은밀한 터치가 있었다"라며 비밀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진짜 이때 좋아 죽었네"라며 "지금은 왜 이렇게 못 하지? 그런데 애는 많이 생기고. 사랑의 딜레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올해 나이 36세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공개됐다.
딸의 이름이 정규리냐 정주리냐는 질문을 두고 가족들의 인적사항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했다는 것.
당초 그의 가족들도 김수미의 ‘무릎팍 도사’ 출연을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미를 노출하기 위해 사생활의 일부와 방송 외적인 모습 노출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김수미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도 출연을 반대했지만 영화 ‘못 말리는 결혼’...
개그우먼 정주리가 결혼 3년 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나의 세 번째 아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임신으로 한껏 배가 부른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정주리의 셋째 임신 소식에...
개그우먼 정주리는 과거 결혼 전 Mnet의 '스타워치24'에 출연해 "'웅이 아버지'의 이용진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무뚝뚝한 남자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용진씨가 바로 그렇다. 평소 툭툭 던지는 말투에 여자를 녹이는 매력이 있다"라며 "요즘 이용진씨가 자꾸 소개팅을 다니려고 하기에 내가 말리고 있다. 아무에게도 그를 못...
개그우먼 정주리는 과거 결혼 전 Mnet의 '스타워치24'에 출연해 "'웅이 아버지'의 이용진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정주리는 "무뚝뚝한 남자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용진씨가 바로 그렇다. 평소 툭툭 던지는 말투에 여자를 녹이는 매력이 있다"라며 "요즘 이용진씨가 자꾸 소개팅을 다니려고 하기에 내가 말리고 있다. 아무에게도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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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 김이나, 보기와는 다른 박력녀
김이나가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작사가 김이나가 엄정화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는 "결혼한 지 11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엄정화는 "김이나가 결혼했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정주리의 결혼식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해 7월 7년 동안 교제한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결혼 본식 사진에서 정주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1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진 훈훈한 외모의 남편은...
이어 “남편이 군대에 갔을 때 외로워서 1년 반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났었다. 양다리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정주리는 “남편이 집에 왔다가 바람 피운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게 돼 들켰다”며 “군대서 내게 쓴 편지를 다 불태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5월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후 그해 12월 아들을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