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부회장 △한국무역협회 정만기 상근부회장 등 총 7명이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내 주요 경제단체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해 신임 대표 조직위원장과 함께 대회 성공의 기반을 다진다는 게 문체부의 계획이다.
유 장관은 "'강원2024'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연대와 공감이라는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은 “오늘날 세계는 기후변화 극복을 위해 국경을 초월하는 공조가 필요한바, 수소는 무기화된 화석 에너지를 대체해 에너지 안보와 궁극적으로는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수소는 생산, 저장, 유통, 활용 등 산업 범위가 넓어 국제협력이 불가피한바, 차기 H2 MEET는 글로벌화가 심화됨으로써 국제 협력의...
H2 MEET 조직위원회는 24일 자동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H2 MEET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만기 H2 MEET 조직위원장은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H2 MEET는 참가업체 규모와 전시 면적, 해외 기업과 기관 참여 면에서 양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14개에 이르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 외국인 72명 포함 146명의...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세계적으로 수소가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을 중심으로 H2 MEE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의 산업인프라가 국별 특성에 맞게 글로벌 차원에서 확충되어야 수소산업의 신속한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이를...
16일 한국자동차협회(KAMA)에 따르면 정만기 KAMA 회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11일부터 12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인 ‘하이볼루션(Hyvolution)’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수소모빌리티플러스(+)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정 회장은 전시회 기간 중 ‘한국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수소산업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에서 전동화, 자율주행, 새로운 모빌리티의 등장 등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기술혁신이 있다”라며 “서울모빌리티쇼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며, 특히 산학연이 기술발전을 위해...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모빌리티쇼는 우리 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 CES 2022 이노베이션 어워드엔 27개 부문에서 현재까지 18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제출됐다”라며 “여기서 선정된 기술은 투자자의 주목을 받으며 기업이 크게 성장할 기회로 작용한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도 같은 맥락으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모빌리티쇼는 우리 산업의 기술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 CES 2022 이노베이션 어워드엔 27개 부문에서 현재까지 18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제출됐다”라며 “여기서 선정된 기술은 투자자의 주목을 받으며 기업이 크게 성장할 기회로 작용한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도 같은 맥락으로 발전시켜갈 것”...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행사의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가 개최된 이래 서울모터쇼는 탄소 중립과 빅데이터와 AI로 대변되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부응해 이제 ‘서울모빌리티쇼’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가 개최된 이래, 서울모터쇼는 탄소 중립과 빅데이터와 AI로 대변되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부응하여 이제 서울모빌리티쇼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서울모빌리티쇼는 B2C 전시회의 장점을 살려가면서도 B2B 전시회로서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봇, 드론 등...
8일 개막식에서 정만기 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은 "이번 행사에 이미 많은 기업과 기업 '바이어'가 참여, 일찌감치 행사의 성공을 예약해두었다"라면서 "수소가 글로벌 탄소중립 경제의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수소의 국제간 이동성을 바탕으로 해외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면 탄소중립...
정만기 조직위원회 위원장(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에 이미 많은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해 일찌감치 행사의 성공을 예약해뒀다”라며 “수소의 국제간 이동성을 바탕으로 해외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면 탄소 중립 경제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
정만기 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 이미 많은 기업과 기업 '바이어'가 참여, 일찌감치 행사의 성공을 예약해두었다"라면서 "수소가 글로벌 탄소중립 경제의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수소의 국제간 이동성을 바탕으로 해외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면 탄소중립...
정만기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은 “2021년은 국내외 브랜드를 막론하고 다수의 전기차 신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이자 5G 기반 모빌리티 기술 혁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대변화의 시기에 2021 서울모터쇼가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2일 개최한 ‘국제 수소포럼’에서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경제는 선택이 아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수소의 생산, 저장, 이동,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태계가 균형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패널 토론에 참석한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정세균(오른쪽에서 두번째) 국무총리, 성윤모(오른쪽에서 세번째) 산업부 장관,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이 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