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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이진숙 탄핵에 “반헌법‧반법률적 오물탄핵..野 심판 받을 것"
    2024-08-02 17:25
  • 경제계 200여명 국회에 모여 “경제 위태롭게 하는 노동조합법 처리 규탄한다”
    2024-08-01 14:00
  • 군관사서 후임에 숯 던진 간부...법원 "폭행죄 벌금 50만 원 정당"
    2024-07-31 07:00
  • 민주, 공수처에 한동훈 고발...나경원 대한 수사의뢰도
    2024-07-29 16:01
  • [이법저법] 홧김에 “사표 쓰라”고 했는데…해고가 인정되나요?
    2024-07-27 08:00
  • ‘백신 입찰 담합’ 제약사들 2심서 무죄, 법원 “범죄 증명 없다”
    2024-07-23 14:49
  • 계모 ‘가학적 학대’에 11세 아동 사망…‘살인 고의성’ 인정
    2024-07-22 11:44
  • 올 상반기 공정위 승소율 90.7%…승소 과징금 1314억
    2024-07-19 10:03
  • ‘민주당 돈봉투’ 혐의 윤관석 전 의원 2심서도 "징역 2년"
    2024-07-18 15:29
  • 몰래 유료전환 반복하면 최장 12개월 영업정지
    2024-07-18 10:00
  • 단톡방서 ‘집값 담합’ 딱 걸렸다…서울시, 단톡 주도한 방장 형사 입건
    2024-07-18 06:00
  • [임성호의 정치원론] 뿌리없는 ‘정치나무’, 요설에 흔들린다
    2024-07-18 05:55
  • 조희연 “학교 현장 변화 위해 아동복지법 등 교권보호 3법 제·개정해야”
    2024-07-17 12:00
  • 주요국 ‘트럼프 피격’ 일제히 규탄…북한 김정은 침묵하는 이유
    2024-07-15 17:23
  • ‘서이초 1주기’ 추모 공간·행사 열린다...“교육공동체 슬픔 딛고 회복으로”
    2024-07-14 09:00
  • ‘문자 해고’ 아사히글라스…9년 싸움에 대법 “직접 고용하라” 결론
    2024-07-11 12:27
  • 정부, ‘3200만 달러 배상’ 메이슨 ISDS 판정 불복소송 제기
    2024-07-11 09:58
  • [이슈Law] ‘근로자 지위’ 찾아 나선 의대 교수들…법적 쟁점은
    2024-07-10 15:52
  • 조국혁신당 "주거권 보장 정책 연내 마련"
    2024-07-10 14:35
  • [노무, 톡!] 채용내정자 서면해고는 ‘부당’
    2024-07-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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