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쓸쓸한 표정이 엿보이기도 한다.
고준희의 귀여운 매력에 네티즌은 “고준희, 완전 귀여워요”, “고준의, 매력있다”, “고준희 영화 꼭 볼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고준희는 24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12회에 출연해 류승범과 함께 화끈한 토크를 펼친다. 고준희와 류승범은 최근 ‘나의 절친 악당들’로 돌아왔다.
‘한밤의 TV연예’가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로 돌아온 류승범과 고준희를 만난다.
24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12회에서는 류승범과 고준희의 화끈한 토크가 펼쳐진다.
류승범과 고준희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주인공을 맡았다. 류승범은 지누 역을, 고준희는 나미 역을 연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인턴 지누에게 첫...
'나의 절친 악당들'에는 고준희 외에도 류승범, 류현경, 김응수, 정원중, 샘 오취리 등이 등장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소식에 네티즌은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대박 예뻐졌다"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팬이 되고 싶네요"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이번 영화에선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출연한 류승범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류승범은 "드라마 연기는 제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잘하는 분들을 보면 놀랍다. 공효진 씨 같은 분들의 연기 보면 놀랍다. 발음 같은 부분을 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 류승범은 파리에서 3년에 대해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고 밀린...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하려던 ‘절친 페스티벌’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더 이상 메르스 피해가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개봉을 확정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범과 고준희가 주연을 맡았다.
류승범은 3년 전 프랑스에서 모델로 활동하던 중 버지니 모젯과 인연을 맺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류승범은 18일 오전 범죄 액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인터뷰에서 버지니 뮤이스와 교제 사실을 털어놨다.
류승범은 "1년 8개월정도 여자친구와 사귀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 지금은 솔로다"고 전했다.
'나의 절친 악당들'로 돌아온 배우 류승범의 파격적인 문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류승범은 과거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엉덩에 새겨진 예수형상의 문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범은 양치질을 하며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나 슬쩍 내린 팬티와 바지 뒤 엉덩이에 가시멸류관을 쓴 예수의 형상을 한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독실한...
'나의 절친 악당들'로 돌아온 배우 류승범을 둘러싼 루머가 재조명 되고 있다.
류승범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자신과 관련된 가장 황당한 거짓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류승범은 "내가 여자를 때린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 꼭 오해를 풀고...
한편 류승범은 1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시사회에서 "최근 프랑스 패션 에디터 버지니 모젯과 헤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류승범 류현경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범 류현경, 나 이거 본 거 같은데”, “류승범 류현경, 꺅!”, “류승범 류현경, 기억이 난다!”, “류승범 류현경, 그때 야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담았다.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승범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범 버지닛 모젯, 멋진 여성이네”, “류승범 버지닛 모젯, 헤어졌다니 아쉽네”, “류승범...
배우 류승범이 프랑스 연인과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연인이었던 공효진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류승범과 10년 열애 끝에 결별한 공효진은 과거 영화 ‘577 프로젝트’ 언론 시사회에서 “(류승범과) 헤어졌지만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며 “아무렇지 않게 통화하고 도와줄 거 있으면 도와주고 챙겨줄 거 있으면 서로 말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
류승범 소식에 네티즌은 “류승범 버지닛 모젯, 14살 연상?”, “류승범 버지닛 모젯, 이미 헤어진거?”, “류승범 버지닛 모젯...
절친악당 류승범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상체의 문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승범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승범의 상체에는 여러 문신이 새겨져 있어 그 의미에 궁금증을 불러왔다. 또한 이번 화보 속 모든 옷은 실제 류승범이 평상시에 입고 다니는 옷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류승범은 화보 촬영...
고준희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출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도 7월 영화 ‘암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준희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 오취리등과 함께 출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고준희는 금발 숏컷에 레드 계열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더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등이 열연을 펼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와 나미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25일 개봉한다.
고준희
류승범의 복귀작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류승범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잘난 척하지 않는 유쾌함을 지닌 남자 지누 역을 맡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상수 감독과 첫 작업을 진행한 류승범은...
또 트위드 재킷+스커트 코디로 요조숙녀 같은 윈터룩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23일,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오취리 등과 함께 주연 배우로 확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