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차기 총장으로는 원용걸 경제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원 교수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이임식에는 이호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현 창원대학교 총장), 전영재 서울총장포럼회장(현 건국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창회장과 교직원, 학생들도 자리했다.
현대차는 건국대학교 행정관(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전영재 건국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학교와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반려견 전용 헌혈 차량 운영 캠페인 ‘아임도그너(I’M DOgNOR)’를 두 시즌에 걸쳐 전개하며 반려견...
건국대학교 제21대 신임 총장에 전영재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62ㆍ사진)가 선임됐다.
건국대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교수와 학생 대표, 동문, 직원, 사회 각계 인사 등 75명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자선정위원회가 투표로 추천한 3명의 총장 후보 가운데 전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영재 신임 총장은 건국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중흥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7년 7월 당시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이 중흥건설 사옥으로 찾아와 1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중학교 이설 건축비 기부를 부탁했다"며 "이 자리에서 선월지구 하수 처리 문제를 신대지구 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할 것을 분명히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선월지구에 6천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하루 평균...
건국대학교는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중인 전영재(산업디자인전공, 26)씨가 지난해 9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인 대회 ‘미쉐린 챌린지 디자인(Michelin Challenge Design)’에서 1위를 차지해 닛산자동차의 자동차 디자이너로 입사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쉐린 챌린지 디자인 대회는 BMW, 혼다, 닛산, GM 등 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의 디렉터급 디자이너들이...
건국대는 전영재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의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 2012)’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 교수는 광경화성 고분자분산형액정디스플레이(PDLCD)를 실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IBC는 매년 지역과 국가, 국제수준에서 탁월한...